[여성과 가족]나의 이상적인 가족관
- 최초 등록일
- 2006.06.19
- 최종 저작일
- 20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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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이상적인 가족관을 경험을 바탕으로 적어 보았습니다
레포트 제출물 이었구요 좋은 참고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가족의 개념
배우자 선택
나의 경험담
미래 아이들
미래 가족
(문서내 구분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대부분 가족 안에서 태어나며, 일정한 연령이 되면 결혼을 하여 새로운 가족을 형성한다. 가족은 인간에게 있어서 가장 기초적이며 필수적인 집단이다. 이상적인 가족관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은 가족이다. 여기서 가족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부부, 부모, 자녀, 형제 등 혈연에 의하여 맺어지며, 생활을 함께하는 공동체 또는 그 성원이다’라고 씌여있다. 그러나 가족이라는 의미는 사회적, 문화적 환경과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진다. 삼성 모 광고에서 볼 수 있듯이 한 회사, 하나의 공동 집단에만 속해있어도 ‘또 하나의 가족’이라 불리는 것처럼 이와 같이 가족의 의미는 점차 넓어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가족관은 ‘항상 서로를 믿으면서 친구처럼 대화를 자주하며 지내자’이다. 즉 이 말은 부부관계도 결혼한 후에도 연애 할 때의 마음을 변치 않고 항상 친구처럼 유지하며 자신의 아이들과도 친구처럼 자연스럽게 서로 대화를 자주하며 지내자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가족이 생기기 위해서는 우선 결혼이라는 조건을 필요로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결혼이란 인생의 완성이라 생각한다. 사람은 누구나 다 결혼을 해야 하고 자기 반쪽을 찾게 됨으로써 비로소 숫자 일이 완성 되는 것이다. 결혼에 앞서 중요한 것은 하늘에서 맺어주는 자기 배필을 찾는 것이다. 남자에겐 여자가 여자에겐 남자가 필요한 것은 매일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인 것이다. 나 역시 성장해 오면서 나름대로 배우자에 대한 이상형을 그려보았다. 남자들은 어렸을 때는 보통 자기 엄마와 같은 배우자를 꿈꾸며 여자들은 아버지와 같은 배우자를 꿈꾼다. 난 배우자 선택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격이라 생각한다. 얼굴은 사실 얼마 안 있으면 무뎌지는 것이 사실이다. 그 다음이 절약하는 습관, 검소한 습관이며, 그 상대를 만나 결혼한 후에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이라 생각한다. 믿음이 없는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며 믿음이 없는 우정은 진정한 우정이라 할 수 없듯이 믿음이야 말로 부부관계를 지탱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이다. 부모는 모든 면에서 자식에게 귀감이 되고 교훈이 되어야 함으로 부부간에 먼저 믿음이 있어야 아이들에게도 믿음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