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
- 최초 등록일
- 2003.06.12
- 최종 저작일
- 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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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문화대혁명(1966~1969년)
1. 배경
2. 전주곡
3. 주요세력
1969~1976년(문혁기간): 평균주의의 제도화(개방과 개혁을 지향하는 물밑 움직임)
1. 주요사건 일지
2. 권력변화
3. 사회, 경제(평균주의의 시대)
4. 대외정책
5. 과도기
문화대혁명이 해외에 끼친 영향
대약진의 실패와 문화 대혁명의 시작
본문내용
대약진의 실패와 문화 대혁명의 시작
중국의 문화 대혁명은 인류사에서 유래를 찾아 볼수 없을 만큼 참혹한 것이 었다. 격렬한 투쟁이 계속 되었던 3년 동안 특별한 경제 생산도 없이, 전 국민이 『모택동 어록』을 암송하고 있었다.(도서 출판 문원, 김영화 저서의 강택민과 주욱정치 83쪽 2~4줄) 인민 해방군과 1949년 이후에 태어나 모택동 우상 숭배의 사회적 환경속에서 오로지 모택동만을 숭배해 온 철없는 학생들 수천 만명이 동원되어 모택동의 분신이 돼 전국을 휩쓸고 다닌 사건은, 등소평의 지적처럼 중국의 발전을 적어도 20년 이상 후퇴시킨 대 혼란이었다.(같은 책 83쪽 7~11줄)
문화 대 혁명의 발발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이 있으나, 대체적으로 모택동의 권력 재탈환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모택동은 그의 정치적 형태나 리더십 특성이 정치적 권력을 숭배하고, 권력을 통한 정치를 극단적으로 선호한 인물이었다. 그는 죽는 순간끼지도 권력의 자리에서 후계자 문제도 애매모호하게 화국봉에게 물려줘 화국봉이 권력 승계시에 많은 논란의 불씨를 남겨두었다. 즉 "네가 일을 하면 안심 하겠다. "는 유언으로 화국봉이 모택동의 후계자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