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대테러 전쟁과 미국의 패권주의
- 최초 등록일
- 2003.02.01
- 최종 저작일
- 2003.02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소개글
A+을 위한 1100원의 투자!!
자 도전해보시죠~~!!
목차
*서론
*본론
1.이슬람의 반미감정과 미국의 석유전략
2.미국의 일방적 패권주의
3.문명 vs 야만
4.세계화와 제국주의
*결론
본문내용
9·11테러 이후의 '부시독트린'은 "우리 편이든가 아니면 테러리스트 편이다." 나는 이분법적 세계질서 재편을 의미한다. '신 제국주의', '일방주의', '패권주의'는 부시독트린에 기초한 미국의 대외적 정책을 수식하는 말이 되고 있다. 미국역사에서 전래가 없던 테러의 충격은 테러희생자에 대한 추모와 애도에서 극단적 애국주의로 변질되었고, 미국 부시행정부의 테러에 대한 무차별적·범 지구적 전쟁선포는 미국의 군사력과 경제력을 앞세운 국가이기주의로 변질되었다. 판단컨대 부시는 북대서양조약기구도 UN도 여러 국제조약도 넘어서는 일종의 일반적인 문명을 상정하는 듯 하다.(주간한국 9. 19) 부시행정부는 당국의 단기적 목표성취와 국익을 위해서라면 기타의 것들은 안중에 없다는 듯한 인상을 주며 세계각국의 반미감정을 고조시키고 있다. 부시의 세계관은 미국은 정의로운 나라고, 따라서 부시의 테러와의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이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선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분석하고 반미적 행동은 사악한 것으로 평가절하하는 부시의 미국중심적 세계관은 미국을 제외한 국가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것이다. 여기에서 '과연 미국인들이 9·11테러 공격으로 숨진 약 3천명 미국인의 피의대가를 바라는 것일까' 의문을 제기해본다. 미국 시민들의 애국주의 열풍은 부시의 패권전략에 아프간 전쟁은 정당한 전쟁이라는 명분을 더해주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