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발전과정
- 최초 등록일
- 2002.11.26
- 최종 저작일
- 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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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화 전사
영화기술로서 성립 (1895년~ 1905년)
가. 활동사진의 등장
나. 활동사진 초기의 단편영화.
예술로서 영화성장(1906년~1915년)
가. 필름다르 운동
나. 이태리의 스펙타클 영화
전달매체로서의 표현기법 확립(1916~1925년)
가. 미국 영화의 전통
나. 스칸디나비아의 영화
다. 독일의 표현주의 영화.
라. 소련의 몽타주 영화
마. 프랑스의 예술영화
유성영화시대 도래(1926년-1935년)
가. 영화의 대기업화
나. 사운드의 도래
영화산업화시대(1936년-1945년)
가. 프랑스영화의 전성기
나. 영국의 기록영화 전통
다. 영화검열과 미국 영화산업 변혁
가. 네오리얼리즘
나. 헐리우드의 리얼리즘
다. 아시아영화
누벨바그의 새로운 영화기(1956년-1965년)
가. 영국의 프리시네마
나. 프랑스의 *누벨바그(1)
다. 시네마베리떼와 디렉트시네마
뉴아메리칸 시네마의 영화혁명기(1966년-1975년)
가. 뉴아메리칸 시네마
나. 뉴이탤리언 시네마
다. 동유럽영화
라. 뉴저먼 시네마
마. 제3세계 제3영화
뉴 이미지 영화의 등장(1976년-1985년)
포스트모던화 영상시대(1986년-현재)
본문내용
영화 전사
최초로 활동사진을 대중 앞에 영사하기 전까지의 발명들은 서로 유사하면서도 다른 길을 따라 발달해 왔다. 최초의 노력은 인공광원을 이용해서 상을 표면에 투사하는 것이었다. 그 다음으로 투사된 영상을 연속시킴으로서 움직이는 영상을 실현하고자 했다. 이러한 노력들의 역사는 바로 영화발명의 역사라 하겠다. 영화의 발명은 영화술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의 개별적인 발명을 선 조건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 환등의 원리 -
Piaton의 '이상국가'에서 언급된 동굴의 그림자는 투사되는 영상의 기본적인 필요조건을 인식시켜 그의 제자 Aristoteles도 이 문제에 주목하였다. 16세기 Leonardo da Vinci의 암상자 원리(camera obscura)는 암실에 투사된 영상을 얻은 최초의 행위였다. 17세기 수학자인 Athanasius Kircher는 암상자 원리와는 반대로 인공 광으로 상을 투사하는 이동 *카메라 옵스큐라(1)를 만들었다. 오늘날의 환등기의 원리이다.
- 움직임의 착란 -
1842년 Peter Mark Roget은 우리가 어떤 물체를 보고 나서 그것이 사라진 후 1/10초 동안 그것을 보고 있다는 것처럼 착각을 일으킨다고 그의 논문에서 주장하였다. 로제의 발견은 이미 아리스토텔레스의 불붙는 나뭇가지와 다빈치의 밝은 빛 관찰에서 밝힌 사실을 간과한 것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