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매체와 사회현실
- 최초 등록일
- 2002.09.16
- 최종 저작일
-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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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서 론
1.이슈의 배경
2. 주요 쟁점
1) 국세청, 여권의 입장 - ‘정기적인 조사일 뿐’
2) 야당의 주장 - ‘언론 길들이기’
3.한겨레신문의 기사보도 내용
(1)“왜 조선일보인가?”
(2)정치학자 62% “언론사 세무조사 정당”
(3)“개혁시대 언론도 감시받아야”
(4)언론사 세무조사의 역사적 의미
4.조선일보의 기사보도 내용
(1)한나라당이 발표한 '언론 압살 계통도'
(2)野, "현정권 언론 길들이기 의도 드러나"
(3)野 규탄대회 계속...與 민생정치 촉구
(4)[독자와의대화]언론사세무조사 “정치목적” 80%
(5)내가 본 한국언론 상황…닐스 오이
(6)김용갑의원 "언론사 세무조사 기획탄압 명백"
5.한겨레신문과 조선일보의 내용과 비교
1)한겨레신문의 입장-민주당과 일맥상통
2)조선일보의 입장-한나라당과 일맥상통
3)두 신문의 입장 비교
4)두 신문사의 독자투고의 내용과 비교
5)현 언론사의 문제점
*결론
*참고사이트*
본문내용
각 나라의 언론은 그 사회의 현실을 올바르고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의무가 있다. 만약 언론이 정치적 의도나 해당 언론사의 이익을 위해 올바르고 공정하게 보도해야 할 의무를 져버린다면 국민은 알권리를 침해당할 것이다. 예전에는 정치적 의도에 의해 정부가 언론을 조작하는 일이 많았다. 지금은 그런일은 없을것이라 믿지만 아직도 각 언론사가 어떤 정치적·이념적 입장에 서서 기사를 보도하는 경우가 있다. '언론사 세무조사' 사건을 통하여 각각 다른 정치적인 입장에 있는 두 언론사가 같은 기사를 어떻게 다루는지 살펴보고 우리가 미디어를 접할 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아보자. 각 언론의 입장을 살펴보기전에 앞서 내가 한겨레신문과 조선일보를 비교하는 이유는, 내가 알고있는 한겨레신문은 '민주당' 즉, 여당의 입장에서 조선일보는 '한나라당' 즉, 야당의 입장에서 기사를 편파적으로 쓰고 있다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언론사 세무조사'라는 같은 사안을 두고 이 두 언론사는 각각 어떤 보도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자.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