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이해] 영화 속에서의 색체사용법 및 효과방법
- 최초 등록일
- 2002.08.07
- 최종 저작일
- 2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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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화에서의 색체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그리고 색체를 사용함으로써 얻을수 있는
효과 또한 조사하였으므로 자료 쓰시기에는 편하 실 겁니다.
자료 잘 쓰시구요. 이 레뽀 점수 잘 맞은 것이니 잘 활용하세요
자료 평가도 부탁 드립니다.
목차
1. 화면 내에서 색채를 만들어내는 방법
① (자연광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물체의 고유의 색을 이용
② 조명을 이용
③ 필터사전를 이용
④ 필름을 이용
2. 실제 영화에서의 색채 사용
① 감독의 고유한 색채
② 필터(filter)의 사용
③ 조명을 사용 - 스파이크 리(Spike Lee) 영화의 오프닝
본문내용
우리가 흔히 보는 만화책은 거의 선(線)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독자들은 그 '선'들이 만들어내는 화면구성으로도, 충분히 작가가 의도하는 바를 느낄 수 있습니다. 눈으로 말이죠. 그렇다면 영화에서는 어떨까요? 위의 인용문처럼 영화에서 색(color)은 정확하게 어떤 의미를 전달하기 위한 것이라기 보다는, 관객이 '피부로' 분위기를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살펴봐왔던 화면의 '선'을 결정하는 요소들, 즉 프레임, 구도, 샷, 앵글, 화면의 깊이감등의 요소들에 비해, 그 선 안을 채워넣는(?) 명암, 색채등의 요소는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와는 달리 흑백 영화 시대부터 영화의 화면은 기본적으로 '면(面)'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면을 채우는 것은 기본적으로 색채입니다. 이것은 흑백영화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흑백영화의 색채는 '명암'이라고 불리웠을 뿐이죠. 그 '명암'을 만드는 '검은색'과 '흰색' 사이에도 실로 무한히 다양한 '회색'들이 있죠.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