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 kbs 현장다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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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를 쓰기 위해 하나를 보려 클릭을 했건만 자리를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체육교과가 없어 조금 아쉬운점이 있었지만 이것보고 저것보고....... 어느새 3시간이라는 시간이 확 지나가 버렸다.

'다르다, 뭔가 다르다'
방송을 보면서 항상 이렇게 생각했다. 요즘은 '교탁의 선진화'라고 해서 모든 교실에 하드웨어가 잘 갖추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교사들이 이러한 장비를 사용하기도 하지만 이것말고 뭔가 다른게 있는 것 같다. 내가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는 내가 다녔던 동성중학교와 양정고등학교 라는 극히 좁은 환경밖에 없다. 하지만 그때와는 지금은 많은 발전과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특히 휘경중학교 박정애 선생님의 지리수업은 정말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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