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의의 생애와 성공전략
- 최초 등록일
- 2002.04.26
- 최종 저작일
- 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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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의 일대기
재일교포 손정의는 1957년 8월 11일 일본 큐슈사가켄 도수에서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그러나 그에겐 어렸을 땐 한국인이라는 것에 차별을 받는 일 때문에 야스모토 마스요시라는 이름으로 창씨 하였으나 핏줄은 한국인임은 가슴속에 지니고 있었다. 그는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교 때부터 리더쉽을 발휘, 고등학교시절엔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그의 인생의 가장 큰 전환점을 갖게 된다. 그는 미국 주정부의 교육책임자와 면담하여 대입에 입학할 수 있는 자격시험에 자신이 유리하게 주장하여 영일사전을 들고 2주간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결국 검정고시에 합격하여 1975년 홀리네임즈대학교에 입학하여 이때부터 자신의 성인 손씨를 쓰게 되었다. 그는 2년 동안 홀리네임즈대학을 다니고 버클리 경제학부에 편입하여 경제와 경영에 대한 전반적인 공부를 하여 1일 1발명이라는 생활신조로 하여 아르바이트보다는 큰돈을 벌겠다는 야망을 갖게 되었고 결국 ‘음성장치 부착 다국어 번역기’를 발명하여 일본기업에 팔기위해 귀국하여 샤프사와 1백만 달러에 계약하였는데 이에 샤프사의 연구소장 겸 전무인 사사키 마사를 설득하여 협상함으로써 계약이 성공된 것이었다. 그 후 사사키는 손정의의 후견인이 되었다. 발명을 통해 번 돈으로 1979년 버클리 근처에 ‘유니언 월드’라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를 설립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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