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예문화] 인도에서 본 토기

소개글

도예문화 수업의 에세이를 쓰는 과제였습니다. 간단한 자신의 느낌을 적은것입니다. 그다지 많은 내용은 없지만, 자신의 경험을 쓰는것은 역시 즐겁습니다~ ^^

목차

인도에서 본 토기들

본문내용

해외 여행이라곤 어디도 가본적이 없었던 내가, 드디어 이번 여름 방학때 그 기회를 맞이했다.
행선지는 인도.
벌써 2번이나 다녀오신 작은 어머니가 계셨기 때문에, 처음가는 배낭여행지 치고는 아주 힘든 선택이었지만 망설임은 없었다. 평소 작은 어머니에게 쭉 들어왔던 인도 이야기들은 첫 해외여행의 낯설음과 두려움 대신 막연한 호기심과 걷잡을수 없이 피어오르는 여행에의 동경으로 가득차버리게 했다. 물론 힘들 것은 당연히 각오하고 있었지만...단단히 각오를 하고 가서 그런지, 작은어머니가 겁주시던 것 보다는 그렇게 여행의 괴로움(?)을 느끼진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