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영양3_임상영양학_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요약본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분비계 비만 동반 질환

과제정보

학과	생활과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임상영양학	자료	7건
공통	1.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요약본>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분비계 ‘비만 동반 질환’을 모두 쓰고, 그중 하나를 선택하여 질병의 원인(위험요인),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관리방법을 조사하여 설명하시오(글자(문자) 수... 더보기 1.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요약본>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분비계 ‘비만 동반 질환’을 모두 쓰고, 그중 하나를 선택하여 질병의 원인(위험요인),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관리방법을 조사하여 설명하시오(글자(문자) 수, 공백 제외 1000자 미만으로 작성하시오).(10점) 2. 다음 (1)~(3)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생활방식에 영양(식사) 관리 방법을 포함하시오(글자(문자)수, 공백 제외 400자 이상 작성하시오).(10점) (1) ‘1번에서 선택한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 본인의 실생활에서 해당 질환의 치료 및 증상의 호전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생활방식을 3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쓰시오. (2) ‘1번에서 선택한 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경우, 본인의 실생활에서 해당 질환의 예방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생활방식을 3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쓰시오. (3) ‘1번에서 선택한 질환’을 진단받지 않았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은 경우, 해당 질환의 예방을 위해 본인의 실생활에서 수정이 필요한 생활방식을 3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3. 본인의 체질량지수를 계산(계산식, 수치 제시)하고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제시하고,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요약본>을 참고하여 비만 및 복부비만 여부를 판정한 후 본인의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비만 동반 질환 위험도’를 평가하시오. (10점) 접기

소개글

"식품영양3_임상영양학_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요약본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분비계 비만 동반 질환"에 대한 내용입니다.

1.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요약본>에서 제시하고 있는
내분비계 ‘비만 동반 질환’을 모두 쓰고, 그중 하나를 선택하여 질병의 원인(위험요인),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관리방법을 조사하여 설명하시오

2. 다음 (1)~(3)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생활방식에 영양(식사) 관리 방법을 포함하시오
(1) ‘1번에서 선택한 질환’을 진단받은 경우, 본인의 실생활에서 해당 질환의 치료 및 증상의 호전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생활방식을 3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쓰시오.
(2) ‘1번에서 선택한 질환’을 진단받지 않은 경우, 본인의 실생활에서 해당 질환의 예방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 생활방식을 3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쓰시오.
(3) ‘1번에서 선택한 질환’을 진단받지 않았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은 경우, 해당 질환의 예방을 위해 본인의 실생활에서 수정이 필요한 생활방식을 3가지 이상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3. 본인의 체질량지수를 계산(계산식, 수치 제시)하고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제시하고,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요약본>을 참고하여 비만 및 복부비만 여부를 판정한 후 본인의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비만 동반 질환 위험도’를 평가하시오.(본인의 수치는 가상으로 작성 가능)

목차

1. 1번 문제 작성안
2. 2번 문제 작성안
3. 3번 문제 작성안
4. 출처 및 참고 문헌

본문내용

비만이 동반하는 질병들 중에 내분비계 계통으로 분류할 수 있는 질환들은 2형 당뇨병, 인슐린저항성, 대사증후군, 이상 지질혈증, 고 요산혈증, 통풍 등이 있다. 그중 통풍의 원인(위험요인), 통풍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영양관리 방법을 조사해 보려 한다.
먼저 통풍이라는 증상은 기본적으로 신체 내 요산이 과도하게 존재하여 다른 조직 및 근육에 축적되어 염증 반응을 일으키고 많은 고통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또한 요로결석, 고혈압 등 여러 합병증을 발생시키기도 한다. 이에 통풍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요산 혈중 농도가 7mg/dL 이상인 상태를 일컫는 고 요산혈증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1) 요산 과다 섭취 및 생성, 2) 요산 분해 능력 이상 반응 및 상실로 분류하여 통풍 위험요인을 나타낼 수 있다. 전자는 육류, 고단백질 음식 등 기름진 음식이나 알코올(맥주, 소주 등)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경우다. 체내에서 단백질 분해할 때 ‘퓨린’이 생성되고 간에서 퓨린을 해독할 때 부산물인 요산이 생성된다.

참고 자료

이창범. 「대한비만학회 비만 진료지침 2022, 8판」, 『대한비만학회 진료지침위원회』, 2022.
한국건강관리협회, 「통풍의 원인과 증상」, 『한국건강관리협회』, 제29권 제1호, 2005. https://www.riss.kr/search/detail/DetailView.do?p_mat_type=1a0202e37d52c72d&control_no=e7197fc5fa4888304884a65323211ff0
장성호, 「걸리면 안 낫는 통풍 식습관으로 예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37권 8호, 2004.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Article.do?cn=JAKO200456605505947&SITE=CLICK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 ‘통풍 초기’ 증상과 관리는 어떻게?”, 최진주, BIOTIMES, 2023.08.28. https://www.bio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27
“콩팥 망가지고 살찌는 나쁜 생활 습관 vs 좋은 음식은?”, 김용, 코메디닷컴, 2023.09.05. https://kormedi.com/1619414
“담배, 전자담배 함께 피우면 통품 위험 증가”, 박하연, 푸드&메드, 2023.05.11. http://www.foodnmed.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