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교과목명: 세계의음식·음식의세계
<과제명>
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현대인의 음식생활이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개인적인 판단에서 제시하고, 그 변화의 원인을 환경적 관점, 경제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15점)
2. 자신의 고향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고향의 대표음식 중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 1가지를 들어 음식의 특성을 설명하고, 가장 좋아하는 이유에 관한 배경을 지리적 환경, 가정 혹은 사회문화적 환경 등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15점)
목차
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현대인의 음식생활이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개인적인 판단에서 제시하고, 그 변화의 원인을 환경적 관점, 경제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15점)
2. 자신의 고향에 관한 간략한 설명과, 고향의 대표음식 중에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것 1가지를 들어 음식의 특성을 설명하고, 가장 좋아하는 이유에 관한 배경을 지리적 환경, 가정 혹은 사회문화적 환경 등을 기준으로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15점)
본문내용
1.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현대인의 음식생활이 달라진 점은 무엇인지 개인적인 판단에서 제시하고, 그 변화의 원인을 환경적 관점, 경제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각각 설명하시오. (15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본격적으로 확산된 이후, 이 질병은 세계 모든 국가의 교류를 중단되게 만들었고, 삶의 거의 모든 측면에서 변화를 야기했다. 식생활도 마찬가지였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로나19의 대대적인 확산 이후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 소비패턴의 변화로는 식료품점의 수요가 급증했다는 점이었다. 이홍승 and 김준환. (2021). 코로나19로 인한 식품 소비행태 변화분석: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융복합연구, 19(3), 47
집에서만 기거해야 하다 보니 화장품, 밀가루, 비누 같은 생활필수품은 물론이고 가공식품까지 다시 유행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국내에서는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 먼저 음식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부터 면밀히 살펴보고 변화가 나타난 원인을 환경적 관점, 경제적 관점,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살펴보고자 한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변화 양상이 나타났다. 먼저, 구입 항목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생활용품과 건강식품이었다고 한다. 또한 집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다 보니 전기오븐, 인덕션, 커피 머신과 같은 요리 관련 가전제품 구입 의향과 구매가 증가하였다.
참고 자료
-김철원, 세계의음식음식의세계(2017).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문화원
이홍승 and 김준환. (2021). 코로나19로 인한 식품 소비행태 변화분석: MZ세대를 중심으로. 디지털융복합연구, 19(3), 47-54
물류신문. “Part 3. 코로나19 이후의 신선식품 소비자 & 시장 변화” 2021.02.18
https://www.k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449
산업부 보도자료. “2020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2021,01.29
배민지. “코로나19 이후의 식료품 시장” KDB미래전략연구소 산업기술리서치센터. 2021.10.25
이동은 기자. “코로나19, 외식소비 행태·생활 습관 큰 변화” 식품외식경제. 2020.04.22
https://www.foodbank.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24
박지연 등. “코로나가 바꾼 새로운 표준, '언ㆍ홈ㆍ슬ㆍ온' 뉴노멀이 온다.” 한국일보. 2021.01.08
https://interactive.hankookilbo.com/v/corona_consumption/index.html
전주시청 홈페이지
https://www.jeonju.go.kr/index.9is?contentUid=9be517a74f8dee91014f920f4d7e10bb&subPath=
전주음식이야기 홈페이지
http://jeonjufoodstory.or.kr/main/inner.php?sMenu=A1200
윤덕노 “[음식평론가 윤덕노의 음食經제] 조선시대에는 쌀 세 가마 값? 부자들 별미에서 시작된 비빔밥” 매일경제. 2021.07.05
https://www.mk.co.kr/news/culture/view/2021/07/648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