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세계) 교재와 강의 1, 2, 3, 4, 5장을 공부하고, 그 중 세 강의를 골라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서술

과제정보

학과	국어국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신화의세계	자료	23건
공통	교재와 강의 1, 2, 3, 4, 5장을 공부하고, 그 중 세 강의를 골라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각각 1매, 총 3매) 교재와 강의 1, 2, 3, 4, 5장을 공부하고, 그 중 세 강의를 골라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A4지 각각 1매, 총 3매)

소개글

교과목명: 신화의세계
<과제명> 교재와 강의 1, 2, 3, 4, 5장을 공부하고, 그 중 세 강의를 골라 핵심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서술합니다

목차

1. 1장, (세계의 시작)
2. 3장, (올륌포스의 신들(1))
3. 4장, (올륌포스의 신들(2))

본문내용

헤시오도스의 <신들의 계보>에 따르면 ‘카오스’가 가장 먼저 생겨났다. ‘카오스’는 희랍어로 ‘큰 틈’을 의미하는데, 이 틈은 존재에 생겨난 틈으로 볼 수도 있다. 본래 완전한 존재로 있던 세계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그 균열로부터 변화가 일어나고 만물이 만들어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이러한 해석을 바탕으로 세계가 완전한 존재인 ‘알’에서 만들어졌다는 발상이 이어지기도 했다. 카오스 다음으로 가이아와 에로스가 생겨났다. 가이아는 땅으로서 모든 것의 원재료라고 볼 수 있고 에로스는 결합 그 자체에 해당한다. 카오스는 혼자서 뉙스와 에레보스를 낳았다. 이들은 각각 밤과 어둠을 의미하고 뉙스와 에레보스의 결합으로 아이테르와 헤메라가 탄생했다. 밤과 어둠의 결합으로 창공과 낮이 탄생한 셈이다. 이처럼 어두운 존재가 밝은 존재를 낳는다는 발상은 밤이 지나가고 낮이 오는데에서 착안했을 가능성이 있다. 에레보스와의 결합으로 밝은 존재를 낳은 것과 달리, 뉙스가 혼자서 낳은 존재들은 어둡고 부정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