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크레이션활동지도)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
- 최초 등록일
- 2022.07.13
- 최종 저작일
- 2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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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과목명: 레크리에이션활동지도
[과제명] 어린시절 추억의 놀이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실뜨기 놀이
1)소개 및 경험
2)실뜨기 놀이의 의료적 활용
2.공기놀이
1)소개 및 개념
2)공기놀이의 수학적 효과
3.구슬치기
1)소개 및 경험
2)구슬치기의 인지적 가치
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1)소개 및 경험
2)유래
5.팽이치기
1)소개 및 경험
Ⅲ.결론
Ⅳ.느낀점 및 시사점
Ⅴ.참고문헌
본문내용
Ⅰ.서론
어렸을 때 동네 친구들과 밖으로 나가서 다양한 놀이를 한게 기억이 난다. 여자 아이들과 함께 공기놀이나 실뜨기 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을 많이 했었다. 어렸을 때 이런 게임들을 통해서 동네 친구들과 친분을 쌓으면서 인간관계를 서서히 배워나간 것 같다. 요즘에는 온라인 게임이 많이 발달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게임을 많이 즐기고 있지만 1970-80년대만 해도 다들 밖으로 나가서 뛰어놀았다. 그때 당시의 기억을 되살려서 어린시절에 즐겨했던 추억의 놀이를 몇 개 소개해보겠다.
Ⅱ.본론
1.실뜨기 놀이
1)소개 및 경험
실뜨기 놀이는 실이나 끈을 이용한 놀이로, 길게 실을 하나 구해서 양 끝을 매듭지은 후 양손에 걸어서 두 사람이 하는 놀이다. 실의 모양을 보면서 교차가 되는 지점을 잡아서 모양을 새롭게 만들어 나간다. 실을 너무 짧게 잡으면 나중에 모양을 만들기가 힘들어지고 너무 길게 만들면 모양이 제대로 잡히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길이를 잘 잡아야 한다.
실뜨기 놀이는 어렸을 때부터 즐겨서 한 놀이이지만 정확한 유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아야토리라고 비슷한 실뜨기 놀이고 있었고 서양에서는 캣츠 크레이들이라는 놀이가 있다. 아마도 실이라는 것이 가장 대중적인 물품이었기 때문에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놀이가 등장했을 것 같은 추측이 든다.
어렸을 때 실뜨기 놀이를 친구들과 많이 한 기억이 난다. 신발끈의 끈을 이용하거나 뜨개질에 사용되는 실을 일부 잘라서 했었다. 보통 친구와 5-6번 정도 하고 나면 더 이상 모양이 잡히지 않아서 실패하게 되는데 일부 친구들은 상당히 고난도 모양까지 만들어 놀랬던 기억이 난다. 실뜨기 놀이는 재료를 손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내려져오는 놀이인 것 같다. 내가 어렸을 때 했던 놀이를 우리 아이들도 어렸을 때 즐겼다. 아이들과 놀아줄 때 실을 매듭지어서 같이 놀아주던 기억이 난다.
참고 자료
이유솔, 실뜨기 놀이를 활용한 수부재활훈련도구 디자인 개발 연구, 국민대학교, 2017
김성미, 전통놀이가 유아 수 개념에 미치는 영향-공기놀이와 구슬치기를 중심으로-, 한국교원대학교, 2016
장하나, [팩트체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원조가 일본이라고?, 연합뉴스, 2021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80714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