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조정론 ) 가족, 친지, 동료 등과 일상 또는 업무대화에서 나타나는 이견을 예로들어 나와 상대의 Position과 Interest를 구분하고, 브리징방법을 사용하여 대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작성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7.11
- 최종 저작일
- 2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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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행정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협상조정론 |
자료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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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교재 4장과 6장, Interest와 Position 구분하여 대안을 도출하는 연습관련 문제입니다. 가족, 친지, 동료 등과 일상 또는 업무대화에서 나타나는 이견을 예로들어 나와 상대의 Position과 Interest를 구분하고, 브리징방법을 사용하여... 더보기
교재 4장과 6장, Interest와 Position 구분하여 대안을 도출하는 연습관련 문제입니다. 가족, 친지, 동료 등과 일상 또는 업무대화에서 나타나는 이견을 예로들어 나와 상대의 Position과 Interest를 구분하고, 브리징방법을 사용하여 대안을 도출하는 과정을 교재 6장의 예시1~6을 참조하여 작성하시오. 작성하여야 하는 사례는 총 3개 이며 각 사례별로 A4용지 1매 이내로 작성하시오.(사례별 10점. 총 30 점)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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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사례 1
2. 사례 2
3. 사례 3
본문내용
1. 사례 1
친구와 나는 만나서 냉면을 먹는 약속을 하였다. 처음에는 A라는 맛있기로 유명한 냉면집에 가기로 정하였다. 그런데 친구가 A라는 냉면집이 거리가 멀어 번거롭다고 느꼈는지, 갑자기 자기 집에 가까운 냉면집인 B에 가자고 한다. 나는 조금 멀더라도 맛있고 분위기 좋은 식사를 하고 싶어 A에 가자고 하고 싶다.
상황
- 친구: 집에서 가까운 냉면집에 가고 싶음
- 나: 집에서 멀더라도 맛있는 냉면집에 가고 싶음
이 사례에서 Interest의 경우 친구는 ‘편리함’이고 나는 ‘좋은 경험’이 된다. 친구의 Position은 ‘맛보다는 가까운 냉면집에 가고 싶음‘이며 나의 Position은 ’멀더라도 맛있는 냉면집에 가고 싶음‘이 된다.
Interest
편리함
좋은 경험
Position
맛보다는 가까운 냉면집에 가고 싶음
멀더라도 맛있는 냉면집에 가고 싶음
친구
나
편리함과 좋은 경험이라는 두 개의 Interest가 상충하는 상황에서 도출할 수 있는 How to 구문은 ‘어떻게 편리하면서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을 것인가?’가 된다. 이 구문을 기본으로 하여 각각의 대안 도출을 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