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 예술)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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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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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취미와예술 | 자료 | 113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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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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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취미와 예술코로나 19가 확산된지 1년 반이 지나면서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해 보시오
목차
Ⅰ. 서론Ⅱ. 본론(취미생활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분석)
1. 집에서 직접!
2. 답답한 집안…밖으로! 근데 어디로?
3. 온라인 속에서
Ⅲ. 결론(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변화가 추가로 이루어질지 전망)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돌아오는 겨울, 낮은 온도를 이기지 못하고 코로나는 종식된다.”, “내년 봄, 코로나 백신 나온다.”, “백신 임상시험 완료, 코로나 종식 임박.” 등 그간 참으로 많은 이야기와 추측들이 있었지만, 우리가, 아니 전 세계가 코로나와 함께 지낸 지 어언 1년 9개월이 되었으며 코로나 시대 3년 차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어느새 우리는 코로나 19의 불편함에 다들 적응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길거리에, 대중교통 안에서, 다중 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이들을 찾아볼 수 없으며, 낮, 밤을 구분하지 않고 늘 북적이던 각 지역의 이른바 ‘핫 플레이스’에도 침묵이 찾아온 지 오래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집콕’시대가 도래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또한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을 통해 코로나 확진자와 사망자의 감소를 위해 시민들이 힘을 모아 애쓰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현 코로나 실태에 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한국의 경우 2021년 09월 01월을 기준으로 확진자 1,961명으로 2,000명대와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률 또한 20%대로 저조한 상태입니다. 또한 ‘백신’의 불확실한 부작용에 대한 우려로 백신을 거부하는 현상 또한 나타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도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입니다. 두 번째로 미국의 경우 신규 확진자 197,187명을 기록, 사태가 심각해져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 백신 접종률은 50%대로 준수한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비교적 최신의 움직임을 보이는 영국의 사례가 있습니다. 발 빠른 백신 확보로, 높은 백신 접종률(60%대)을 바탕으로 사실상 코로나 19의 종식을 포기하고, 독감과 감기와 함께 살아가는 것처럼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위드 코로나’를 택한 영국의 경우 정책 초반 확진자가 폭증하였지만, 높은 백신 접종률에 기반을 두어 현저히 낮아진 치명률로 인해 새로운 선례를 전 세계에 남기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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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수, 「코로나 집콕으로 홈트 특허출원 급증」, 내일신문, 2021-04-06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82168
이해선, 「집콕족 타겟 ‘홈카페’ 신제품 잇단 출시」, EBN, 2021-09-03
https://www.ebn.co.kr/news/view/1499119/?sc=Naver
정상희, 「홈오피스·홈카페 열풍에 ‘중문’ 뜬다」, 파이낸셜 뉴스, 20201-09-02
https://www.fnnews.com/news/202109021805388849
이영섭, 「“답답한데 산이나 타자”...코로나 장기화에 등산용품 수요 ‘껑충’」, 연합뉴스, 2021-08-15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3059100030?input=1195m
김동일, 「코로나19 여파로 바뀐 ‘여가 트렌드’.. 혼자 여가 즐기는 ‘혼여족’ 급증」, 투데이코리아, 2021-08-09
http://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1063
임지윤, 「코로나 시대 온라인 소비, 어떻게 달라졌나」, 한국금융, 2021-08-05
https://cnews.fntimes.com/html/view.php?ud=2021080422481555999249a1ae63_18
이재호, 「서울시민 절반 “코로나19 이후 정신건강 나빠졌다”」, 한겨레,
2021-08-26,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092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