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영국문학의 이해 기말과제물
- 최초 등록일
- 2022.04.14
- 최종 저작일
- 2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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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방통대 영어영문학과] 영국문학의 이해 기말과제물"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6강>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Ⅰ
2. <7강>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Ⅱ
3. <8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Ⅰ
4. <9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Ⅱ
5. <10강> 낭만주의 시대 영문학Ⅲ
6. <11강> 빅토리아 시대 영문학Ⅰ
7. <12강> 빅토리아 시대 영문학Ⅱ
8. <13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Ⅰ
9. <14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Ⅱ
10. <15강> 20세기 이후 영문학Ⅲ
본문내용
<6강> 왕정복고기 및 18세기 영문학Ⅰ
신고전주의가 성행한 왕정 복고기에는 합리성, 상식, 중용을 강조했으며, 영웅시형 2행연구와 풍자시, 교훈시를 선호했다. 존 드라이든은 풍자시, 종교시, 고전 번역시 등을 발표한 공적 시인으로 시대의 정치적 변화를 작품에 거의 그대로 반영하였다. 대표작인 <Absalom and Achitophel>은 당대의 인물과 정치 상황을 성서의 역사에 비추어 풍자한 작품이다. 찰스2세가 카톨릭 교도인 동생 요크 공을 후계자로 지목하자 휘그파는 우두머리인 섀프츠베리 백작을 앞세워 반대한다. 대역죄로 구속된 셰프츠베리의 재판을 앞두고 국왕에 유리한 판결을 유도하기 위해 드라이든이 이 시를 지었다. 본문에 나오는 부분은 아키토펠 즉, 섀프츠베리 백작을 빗대어 위험을 좋아하는 인물로 묘사했다.
<Absalom and Achitophel> 중, 아키토펠을 묘사하는 구절 해설 : A name to all succeeding ages curst: /For close designs, and crooked counsels fit; / Sagacious, bold, and turbulent of wit; / Restless, unfixed in principles and place; / In power unpleased, impatient of disgrace; / A fiery soul, which, working out its way, / Fretted the pigmy-body to decay, / And o’er-informed the tenement of clay.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