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 운동과영양 1. 2019 국민건강통계를 참고하여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성인의 연령별 걷기실천율, 유산소신체활동실천율, 근력운동실천율을 조사하여 성별로 나누어 제시하시오. 또한 2019년 결과를 참고하여 남자와 여자의 유산소신체활동실천율과 근력운동실천율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

목차

1. 2019 국민건강통계를 참고하여 최근 3년간 우리나라 성인의 연령별 걷기실천율, 유산소신체활동실천율, 근력운동실천율을 조사하여 성별로 나누어 제시하시오. 또한 2019년 결과를 참고하여 남자와 여자의 유산소신체활동실천율과 근력운동실천율을 비교하여 설명하시오.(30점)
2. 유튜브(YouTube)에서 아래에 제시된 <노년기 근감소증 관리> 영상을 찾아서 강좌를 듣고 내용을 요약하시오.(1쪽 이내) 또한, 실생활에서 강좌 내용의 활용 방법에 대한 본인의 의견을 서술하시오.
3.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실내 신체활동 교육영상 3종>을 찾아 시청하고 운동방법과 주의사항을 설명하시오. 또한 이를 가정에서 실천해 보고 느낀점을 서술하시오.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왜 중요할까
많이 자도 이전보다 쉽게 피곤하다, 이전보다 운동을 하여도 빠지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게된다. 결국 나이에 따라서 근력의 손실이 다르기 때문이다.

종아리의 모양을 보면 비슷하지만, 나이에 따라서 근력과 지방이 다르다. 젊은 시기의 근육은 생성과 분해가 반복된다. 그리고 노력 없이도 잘 이뤄진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근육 생성이 잘되지 않고, 분해는 급속히 이루어진다. 근 손실률이 크다고 할 수 있다. 현미경으로 확인해보면 나이 따라서 세포의 성격이 바뀐다. 이때 나이가 젊은 경우 느린 근육(지근) 과 빠른 근육(속근) 은 민첩성으로 예민한 동작까지 가능하면 늘어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느린 근육의 지근은 유지가 되지만 빠른 근육이 속근이 줄어들어 예민하게 움직이지 못한다. 그리고 순발력과 민첩성이 떨어진다. 또는 근육이 있다고 해도 다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실 근육이 줄어들면 운동 능력이 떨어지면서 근력의 사용이 떨어지고 줄어든다. 힘이 빠지고 근육양이 축소가 된다. 그래서 근육의 속성을 알고 관리가 이루어져야한다.

2. 첫 번재 관리 - 잘 운동하기
나이가 들어서 운동의 목표는 혈관을 튼튼히 한다는 목표를 두어야 한다. 하나. 혈관도 튼튼히 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근육을 잘 지킨다. 운동을 할 때는 2시간씩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혈관과 근육에 영향을 주기위해서 전체적인 운동이 필요하다. 전 근력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을 하고, 유산소 운동과 더불어 온 몸의 근육도 움직일 수 있는 운동을 하여야 한다.
둘. 근육의 효율을 좋게 해야 한다. 근육은 있다고 다 쓸 수 없다. 쓰던 근육만 유지된다. 그래서 복합운동을 하여야 한다. 나이가 들면 운동 강도도 내가 할 수 있는 범위로 60~70%강도로 운동한다. 꾸준히 하면 운동량이 증가하는 것을 느낀다. 모아서 시간배분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며, 꾸준한 운동으로 강도의 범위를 조금씩 늘이는 방법도 찾아본다. 다른 장기에 무리가 가지 않게 하며, 하나의 운동만 하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온다. 낙상을 예방 하는 것도 중요한 목표로 균형운동을 하고 복용약도 살펴본다.

참고 자료

질병관리본부 국민건강영양조사 홍보홈페이지
https://www.youtube.com/watch?v=nlsiOB8Ed3c
한국건강증진개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