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실천기술론) 사회복지실천기술은 사례관리와 사회관리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나눔도 자선형 나눔과 권리형 나눔
- 최초 등록일
- 2022.03.11
- 최종 저작일
- 2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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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학년도 1학기 기말시험(온라인평가)
과제명 :
사회복지실천기술은 사례관리와 사회관리로 구분될 수 있다. 이런 맥락에서 나눔도 자선형 나눔과 권리형 나눔으로 구분될 수 있다.
1) 아래 두 개의 나눔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소감문을 쓰시오. (A4용지 1장. 40점)
①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1강 - (유범상교수/연극) 나눔의 시선, 오드리 헵번인가 헬렌캘러인가 https://youtu.be/n4kQzHkXHI8
②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6강 - (유범상교수/시) 나눔은 상상이다. https://youtu.be/bJc5ZFMOOPU
2) 권리형 나눔의 사례를 1개 혹은 2개를 찾아 소개하고 이것이 왜 권리형 나눔의 실천인지를 설명하시오. (A4용지 1장 반. 30점)
목차
1. 소감문
(1)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1강 - (유 범상 교수/연극) 나눔의 시선, 오드리 헵번인가 헬렌캘러인가
(2)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6강 - (유 범상교수/시) 나눔은 상상이다.
2. 권리형 나눔의 사례를 1개 혹은 2개를 찾아 소개하고 이것이 왜 권리형 나눔의 실천인지를 설명하시오.
참고문헌
본문내용
오드리 헵번은 불우한 환경보다는 불쌍한 이웃에 초점을 두었다.
하지만 헬렌캘러는 구조와 상황을 바꾸려고 하였다. 헬렌캘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설가이자 작가이며, 권력의 관계, 사회, 차별, 혐오의 시선을 바꾸고자 하였다.
문제의 원인은 구조와 권력관계에 있다고 보았으며, 시민의 권리를 주장해야 하고, 제도와 정책을 제정하는 것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았고, 시민의 의식을 교육하는 것과 공동체에 적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자선이라고 보았다.
자선의 나눔인 오드리 헵번형의 나눔은 불쌍한 사람을 돕는 것에서 그치지만, 권리의 나눔인 헬렌캘러형의 나눔은 시민들에게 권리를 가르쳐주고, 지역사회가 변해야만 우리가 안전하다는 것을 공유하며, 세상을 바꿔나가는 것을 실천한다.
이 영상을 본 후에 나는 인간은 철저하게 의존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민간과 정부가 권리의 눈으로 보는 나눔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참고 자료
교안, 사회복지실천기술론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1강 - (유범상교수/연극) 나눔의 시선, 오드리 헵번인가 헬렌캘러인가 https://youtu.be/n4kQzHkXHI8
[나눔샘] 권리의 눈으로 본 나눔의 예술 6강 - (유범상교수/시) 나눔은 상상이다. https://youtu.be/bJc5ZFMOOP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