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양 - 고전함께읽기 - 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적절하게 덧붙여 자기 글로 정리

과제정보

학과	중어중문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1학년
과목명	고전함께읽기	자료	8건
공통	교재의 제1~2부(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적절하게 덧붙여 자기 글로 정리해 보시오. 분량 A4 2매 (30점) 교재의 제1~2부(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적절하게 덧붙여 자기 글로 정리해 보시오. 분량 A4 2매 (30점)

소개글

"문화교양 - 고전함께읽기 - 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에서 묘사하는 군자의 면모를 자기 견해를 적절하게 덧붙여 자기 글로 정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논어는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어록을 엮어 만든 경전이며, 그의 제자들에 의해 그의 언행이 기록되어 현 세대에 전해 지고 있다. 각 학이편, 위정편, 팔일편, 이인편 등에서 여러 군자에 대한 이상적인 상에 관한 구절을 남겼으며, 학이편 에서는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呼” 라는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주지 않더라도 섭섭해하지 않으니 섭섭해하지 않으니 어찌 군자가 아니랴“ 와 같이, 자신이 하는일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듣지 않으려 하는 것도 알고 있으나, 만약 그의 높은 정치적 이상에 반해 녹록치 않은 현실에 순응하여 속세를 떠나 산에 은둔생활을 하였다거나, 그의 의견을 굽히어 당시 탐욕스러운 군주들의 비위나 맞춰주었다면 지금의 동양 대 성인으로 추앙받는 공자는 없었을 것이다. 그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소견을 몇몇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꿋꿋히 전달하고, 그릇되지 않은 올바른 행위를 한다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의식을 행하여 하는 일이 아니며, 안되는 줄 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으니 행한다 는 행위는 유가에서 칭하는 대표적 군자 정신일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