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에게 묻다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 한 후,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

소개글

심리학에게 묻다.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뜻하지 않게 폭풍을 만난 후 고통받기도 한다. 교재와 영상강의 10장의 “삶의 폭풍 지나가기”를 참고하여(기타 자료 참고 가능),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대해 설명 한 후, 외상을 극복하고 외상 후 성장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내가 생각하는 방법을 제시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란 무엇인가.
2)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을 위한 방법과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우리는 실제로 이러한 상황에 겪은 정신질환 환자를 보거나 대면 적이 있는가. 지하철 1호선을 타면 쉽게 만날 수 있는 이른바 ‘정신이 나간 사람’들은 6-70년대 사상범이라는 이름으로 억울하게 고문을 받고 본인이 당한 일도 모른 채 세상에 버려졌던 경험이 많은 이들이라는 이야기를 매체를 통해서 다룬 적이 있었다. 우리는 총이 합법화된 나라들에서 주로 일어나는 총에 의한 PTSD 들을 다루면서 우리나라와는 먼일인 듯이 다루어졌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아래부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영어 표기인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의 줄임 표현인 ‘PTSD’와 병기 하도록 하겠음.
는 전쟁을 겪은 이나 혹은 총탄, 포탄과 같은 전시(戰時)에 준(准)하는 상황이나. 고문 등과 같은 상황을 겪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결정적인 계기가 된 것이 아마 이 사건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 단어는 2001년 9월 11년 미국에서 이슬람 과격단체인 알카에다에 의해 일어난 비행기 테러 9·11테러: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뉴욕 맨해튼에 있는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두 대의 여객기가 충돌하였다. 같은 시각 버지니아 알링턴 소재의 미 국방부 건물에도 여객기가 충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테러는 오사마 빈라덴을 필두로 두고 있는 이슬람 과격단체인 알카에다를 중심으로 한 사건이었다.
로 인해 이 정신병증에 대해 재논의 되었다. 이 테러로 인해 우리나라 또한 이라크에 파병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는데, 여기서 돌아온 군인들이 증상을 보인 것은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이후 PTSD를 활용한 매스미디어mass media 에서도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하혜숙, 강지현, 『심리학에게 묻다』, 「10. 삶의 폭풍 지나가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2020.07.
1.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증상」,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심리학 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