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 제3세계의역사와문화(공통)(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 에메 세제르)
- 최초 등록일
- 2022.01.18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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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관광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제3세계의역사와문화 |
자료 |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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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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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21학년도 2학기 중간과제물(온라인제출용)
제3세계의역사와문화(공통)
과제명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에메 세제르가 본 프랑스 사회의 모순
2. 독립된 민족 국가는 탈식민화의 유일한 방법인가?
Ⅲ. 결론
본문내용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의 에메 세제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가 태어난 마르티니크에 대한 역사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현재 마르티니크는 프랑스의 해외 레지옹이다. 여기서 레지옹은 프랑스에서 사용하는 지방 행정 구역 단위 중 하나를 뜻한다. 프랑스에서는 1982년 「지방분권법」이 시행되면서 레지옹이라는 구역 단위가 신설되었고 이곳은 자율적인 행정권을 가지고 있는 최상위 지방 행정 구역이다. 레지옹은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광역자치단체인 ‘도’와 유사한 개념이다. 마르티니크는 1502년 콜럼버스에 의해 발견되면서 유럽인들에게 처음 알려졌다. 이후 1635년부터 프랑스의 지배를 받기 시작했으며, 1658년에는 원주민들이 프랑스에 저항하여 봉기하였으나 진압되었고 이 과정에서 많은 원주민들이 학살되었다. 17세기부터 18세기 사이에는 프랑스와 영국이 마르티니크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을 벌인 바 있다. 현재 마르티니크는 프랑스의 행정 단위 중 하나이지만 이전에는 식민지에 불과했다.
참고 자료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