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방송통신대학교_제3세계의역사와문화_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1)

과제정보

학과	관광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제3세계의역사와문화	자료	11건
공통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변광배 옮김, 출판 그린비, 2016)을 읽고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바를 정리하시오.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식민지란 무엇일까? 우리나라도 일제 침략을 받은 국가이다. 하지만 서구의 노예제도에 있어서는 우리나라가 그 모든 것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는다. 본래 우리나라는 아프리카보다도 빈곤 국가로써 국제이사회에 평가를 받았던 국가이다. 그들은 우리나라는 절대로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라고 그랬으며 저평가를 받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아프리카의 경우 토지에 풍부하고 많은 자원이 있다. 또한 아프리카에는 지구의 허파가 있으며 그들의 문명은 뿌리 깊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인종앞에서 아직도 그들은 싸우고 투쟁하고 있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그들의 노예 그리고 그들의 권리에 대한 이 이야기가 나에게 있어서는 수많은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우리나라는 아프리카의 경쟁국가가 아니다.

참고 자료

에메 세제르, 프랑수아즈 베르제 지음 「나는 흑인이다. 나는 흑인으로 남을 것이다.」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