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대 맞춤법과 표준어 출석대체 및 기말시험 정리
- 최초 등록일
- 2021.10.13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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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강 우리말 표기법의 역사
1.2. 한글 표기법의 변천
- 한글(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초성 17자, 중성 11자, 도합 28자였다.
(6쪽 초성 17자, 중성 11자, 도합 28자의 음소문자로 만들어진 ‘한글’은 그 이후 우리말이 변화함에 따라 몇몇 글자가 사용되지 않게 되었지만, 기본적인 문자 체계와 초중종성을 합자하여 음절 단위로 표기하는 기본 원칙은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한글 창제 초기의 한글 표기법: 당시의 ‘8종성법’은 음소적 원리에 입각한 받침 표기 방식이었다.
(7쪽 이 8종성법이 음소적 원리에 입각한 받침표기인 셈이다)
3강 한글 자모
3.2. ‘한글 맞춤법’의 한글 자모
- 현행 ‘한글 맞춤법’에서는 자모의 수효와 순서에 대해 명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19쪽 현행 ‘한글 맞춤법’ 제4항에 규정된 한글 자모 24자의 이름과 순서는 ‘한글 맞춤법 통일안’의 내용을 그대로 따른 것이다. 한글 자모의 수효와 순서를 규정한 것은 역사적으로 그 수효와 순서에 변천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명시적으로 밝혀 두려는 목적에서였다.)
4강 한글 맞춤법의 기본 원리
4.1 ‘소리대로’와 ‘어법에 맞도록’
- 현행 한글 맞춤법의 체재 : 본문 6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23쪽 현행 한글 맞춤법 규정은 본문 6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제1장 총칙의 내용
-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24쪽 제1항 한글 맞춤법은 표준어를 소리대로 적되, 어법에 맞도록 함을 원칙으로 한다.
제2항 문장의 각 단어는 띄어 씀을 원칙으로 한다.
제3항 외래어는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적는다.)
- ‘원형(原型)’을 밝혀 적는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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