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이해 )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 최초 등록일
- 2021.08.23
- 최종 저작일
- 20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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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 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2. 나의 고향(태어난 곳 또는 집안의 세거지)에 대해 상세히 소개할 것(위치, 가는 길, 현장 묘사, 근처 중요 유적지 등)
3. 내가 찾았던 역사현장, 또는 유적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정리할 것(시기, 답사 이유, 답사과정 등)
4. ‘역사 속의 자신의 삶’을 다음 세대의 사람들에게 전달한다면 담고 싶은 내용은?
5. <한국사의 이해> 교재나 강의를 통해 역사공부에 도움이 된 점과 아쉬운 점을 한두가지씩 든다면?
본문내용
1. 지금까지 본인이 교육과정을 통해 공부한 역사(시기, 기간, 과목등)을 기억나는대로 자세히 정리할 것.
초, 중, 고등학교를 통틀어서 제대로 역사를 배운 것은 고등학교 시절이 처음이었던 것 같다. 국사 과목을 통해 역사를 제대로 접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당시는 역사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지 못했고,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고 흥미가 별로 없어서 어떤 순서로 배웠는지 조차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가장 처음으로 원시 사회에 대해서 배우고 우리가 어떤 역사를 가지고 발전해왔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었던 것은 기억나지만 이 후의 역사 순서에 대한 기억은 잘 나지 않는다.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시대 순이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그 속에서 세부적인 내용은 성인이 된 이후로 다시 한 번 배우면서 대략적으로 이해하게 됐으나 아직도 역사의 기본 지식이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것 같다. 가장 마지막 부분에 배웠던 근현대사 부분만 상대적으로 더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흥선대원군이 통상 수교에 대한 거부를 했고 왕권 강화와 민생안정에 집중했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또한 일제강점기로 인해 일본을 부정적으로 생각하게 됐고, 친일파에 대한 분노감도 함께 느꼈고 명성 황후가 시해된 사건 우리나라 외교권의 박탈 및 고종 황제의 강제적인 퇴위 등 우리나라의 가장 아픈 역사의 시기에 대한 기억은 아직까지도 남아있어 가장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새만금 김제시대, 김제시, 김제소개,
https://www.gimje.go.kr/index.gimje?menuCd=DOM_000000102005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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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iss.kr/link?id=M12185823
김봉렬. 불교건축. 서울: 솔, 2004.
http://www.riss.kr/link?id=M10014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