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와예술)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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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교양과목 | 학년 | 공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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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명 | 취미와예술 | 자료 | 81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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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취미활동이 각광을 받게 될지 전망해 보시오.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자신이나 우리 사회 구성원들의 취미생활에 어떤 변화가 나타났는지를 분석해 보고, 앞으로 코로나 19가 빨리 종식되지 않을 경우 어떤 취미활동이 각광을 받게 될지 전망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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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Ⅱ. 본론
1. 코로나19이전의 취미
2. 코로나 19의 확산 이후 변화된 취미
3. 코로나 19가 장기화 될 경우 각광 받게 될 어떤 취미를 전망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는 모두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회사원이라고 한다면, 아침에 일어나서 허둥지둥 나갈 채비를 하며 지하철을 타고서 회사에 출근을 할 것이다. 동료 그리고 상사와의 관계와 격무에 시달리며 지칠 때가 되면 어느새 퇴근시간이다. 집에 돌아오면 쌓인 집안일을 해야하며, 부모들은 아이를 돌본다. 그리고는 다음날을 위하여 잠자리에 눕는다. 지루하고도 끝없이 지속이 되는 일상이다. 하루하루 반복이 되는 생활이나, 그것을 벗어나서 지내기에는 말 그대로 ‘일상’이 되어버린 것이 바로 우리의 일상이다. 간혹 휴가나 여행, 도피를 꿈꾸기도 하나 그것도 잠깐일 뿐이다. 지루함 속에서 아둥바둥 살아나가느라 우리는 시간이 흘러가는지도 모르는 채로 하루를 견뎌낸다. 우리는 일상 안에서 살아가며 일상에서 벗어나기를 꿈꾼다. 계속되는 일상의 반복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까? 바로, 취미를 가지는 일이다. 너무 뻔하고도 당연한 말이라고 생각을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취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매일 시간을 정해놓아서 그 시간은 불가침의 영역으로 정하여 계속하고 있는 일이 있을까? 또는, 적어도 그 취미 활동을 하는 동안에는 일상의 걱정들을 내려놓은채로 온전히 그 일에 집중을 하고 있을까? 요즘 유행하는 캘리그라피를 하여도 좋고, 운동을 하여 좋다. 공연을 보아도 좋으며, 독서를 하여도 좋다. 중요한 것은 취미 활동을 하는 시간만이라도 그 활동 자체에 완전하게 몰입을 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나 코로나 19의 확산이 취미의 중요성을 일꺠워 주었다.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사람들간의 접촉이 줄어들게 되면서 사람이 많은 곳은 꺼려하고 집에서 그리고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시간이 늘어났다. 매번 반복되는 장소와 일상,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르는 스트레스, 공포, 우울감이 바이러스처럼 번지고있다. 코로나 격리자나 확진자 뿐 아니라,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사람들까지도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와 ‘코로나 번아웃(정서적으로 부담 또는 기대가 높은 환경에 오랜 시간동안 관여되면서 비롯이 되는 긴장이 되고 고갈된 상태)’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다참고 자료
은하출판사 편집국, 취미와 예술, 은하출판사. 2011이금희, 소비문화와 이국취미의 색채, 경춘사.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