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인권에 관한 나의 소견

소개글

장애인 인권 및 차별에 관한 언론기사를 갭쳐하고 기사 내용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작성하시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외눈·양눈 표현이 “장애인 비하가 아니었는데 정치인들이 오독·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장애인 비하 발언이 맞다”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거듭 요구했다.

<중 략>

이 기사를 읽고 난 장애인의 인권을 향상하기 위한 나의 작은 소견입니다.
장애에 관한 여러 기사를 찾으면서 어떤 것으로 정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이 기사를 정하면서 혹시나 정치적으로 오해를 할까? 선입견 때문에 더 많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 기사를 선정하게 된 것은 사회의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의 자신의 짧은 생각만으로 많은 사람에게 더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기사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다고 하는 사람이나 말 한마디에 전파력이 큰 사람들이 순간의 한마디로 장애를 비하하는 경우가 이번이 처음만은 절대 아니다. 또한 대부분 사람은 이번의 기사처럼 자기 생각이 잘못이 없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의 지도층에 있다는 사실이 더 마음 아픈 현실이다.

참고 자료

한거레 신문 홈페이지
김명수(2013). “장애판정제도에 따른 복지서비스에 관한 법적 고찰”, 『홍익법학』, 14(1): 231-266.
김성근, 2015, “장애등급제관련 논의의 흐름”
통계청, 보건복지부 2020 통계로 보는 장애인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