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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문제론 기말 온라인 과제물] 2021년 1학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문제론 기말 온라인 과제물 참고자료입니다.★ 코로나19와 건강불평등을 주제로 해서 최신 통계를 적용하여 과제물을 작성했습니다.
★ 세부 목차보시면 정말 구체적으로 서술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참고하셔서 만점 보고서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사회문제론 기말Ⅰ. 서론
Ⅱ. 본론
1. 건강 불평등 정의
2. 건강 불평등을 설명하는 여러 모델 설명
1) 인위적 설명
2) 자연선택설
3) 문화적, 행태적 요인설
4) 물질적, 구조적 요인설
3. 사회경제적 요인과 건강불평등
4.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건강 불평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
1) 취약계층의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
2)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서비스 편차
3) 아파도 쉴 수 없는 저소득층 노동자
4) 소득수준에 따른 개인방역 격차
5) 저소득층의 의료서비스 이용률 저하
6) 교육수준에 따른 코로나19 대처의 차이
7) 코로나19와 저소득층의 기저질환
5. 사회문제로서 이러한 건강 불평등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가능하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
1) 의료자원의 공정한 배분
2) 소득불평등 완화
3) 건강할 권리에 대한 인식 재고
4) 건강불평등 수준에 대한 객관적 지표개발과 정확한 측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사회문제론 기말] 한국 사회에서 건강 불평등은 점차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다. ① 건강 불평등을 정의하고, ② 건강 불평등을 설명하는 여러 모델을 설명한 후 ③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건강 불평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④ 사회문제로서 이러한 건강 불평등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가능하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시오.Ⅰ. 서론
건강형평성학회가 발표한 ‘사회‧경제적 수준에 따른 건강불평등(2015년 기준)’ 통계 결과에 따르면, 저소득층은 고소득층보다 수명이 6.6년 짧고, 건강하게 사는 기간은 11.3년 짧았다. 또한 저소득층(소득의 하위 20%)과 고소득층(상위 20% 집단) 간의 건강수명 격차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지역은 그 차이가 무려 21.2년에 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의 사회동향’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 인력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 집중이 심화되고 있고, 중소도시와 농어촌은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앞 서 살펴본 두 통계는 우리나라의 건강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에 있지만 건강불평등을 유발하는 요인은 오히려 더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1년 현재 우리나라는 코로나19와 싸우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건강이 더 크게 위협받으면서 우리나라의 건강불평등 문제는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건강불평등은 개인의 문제보다 사회구조의 문제에 기인한 것이다. 그러므로 건강불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변화 촉구 보다, 제도의 개선을 통한 접근 방법이 필요하다. 지금부터 2021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문제론 기말 온라인 과제물을 통해, 한국 사회에서 점차 중요한 사회문제가 되어가고 있는 건강 불평등을 정의하고, 건강 불평등을 설명하는 여러 모델을 설명한 후,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는 건강 불평등의 문제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사회문제로서 이러한 건강 불평등을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가는 것이 좋을지에 대해 가능하면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면서 서술하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구도완 외(2017), 한국사회문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김명희, 이주연 저(2020), “코로나19 대응과 노동자 건강권 보장”, 사회공공연구원.
이경도(2020), “코로나 19로 인한 자원 부족 상황에서 의료 자원의 배분 정의”, 의료윤리학회.
김진희(2020), “코로나19 유행의 건강형평성, 건강도시에서의 함의”,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정백근(2018), “지역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한 정책 수립 방안과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의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허현희(2018), “건강불평등 완화를 위한 지역사회 주민 참여 접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