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평론을 콘텐츠로 한 유튜브가 전통적인 미디어(Legacy media)와 무엇이 다른지 라스웰 공식(Lasswell Formula)을 활용하여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평론 유튜브를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오.

소개글

"정치 평론을 콘텐츠로 한 유튜브가 전통적인 미디어(Legacy media)와 무엇이 다른지 라스웰 공식(Lasswell Formula)을 활용하여 예를 들어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정치평론 유튜브를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지의 여부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정치 평론의유튜브
2. 유튜브가 전통적 미디어와 다른 점
3. 유튜브를 언론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나의 제언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유튜브 정치 평론 플랫폼으로
유튜브의 채널 하나의 매출이 지상파 방송사 매출과 맞먹는 어마어마한 규모로 성장했다. 이용자 10억명 이상에 일일 시청 시간 10억 시간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지난해 유튜브가 거둔 성과다. 유튜브는 전 세계적으로 콘텐츠 수와 시청 시간에 있어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1위 플랫폼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문화, 과학 등 전 분야에 걸쳐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고, 뉴스 역시 유튜브로 소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유튜브 저널리즘’이란 용어도 등장했다.
현역 국회의원들도 너나없이 유튜브 채널 만들기 붐이 일고 있다. 현역의원 298명 가운데 본인의 이름을 걸고 공식 유튜브 계정을 활용하고 있는 것이 확인된 의원의 수는 209명에 달한다. 유튜브 정치 영상이 시청자의 정보 습득과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정치참여와 정치 효능감 모두에 영향을 준다.

참고 자료

김영임, 김옥태 지음. 『방송의이해』. 출판문화원
“유튜브”. https://www.youtube.com/?gl=KR&hl=ko
“언론.” 네이버 지식 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958847&cid=47312&categoryId=47312> (20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