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노인복지론
- 최초 등록일
- 2020.12.20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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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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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합계출산율이란 출산 가능한 여성의 나이인 15세부터 49세까지를 기준으로, 한 여성이 평생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나타낸 지표이다. 연령별 출산율을 모두 합해서 구할 수 있다. 합계출산율이 높을수록 한 여성이 출산하는 자녀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현재의 인구 증가율을 가늠할 수 있고, 국가별 출산력 수준을 비교할 때 주로 이용되는 지표이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생각되는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98명이었다. 2017년만 해도 1.05명이었다가 0.08명 감소한 것이다. OECD 회원국의 2016년 평균 1.68명에 비해 0.7명 적은 숫자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합계출산율 1명 이하인 유일한 OECD 국가가 됐다. 일본의 고령화 문제 전문가인 오시오 다카시 히토쓰바시대 경제연구소 교수는 “저출산·고령화는 ‘사회를 지탱하는 인구’는 줄어드는 반면 ‘사회가 돌봐야 하는 인구’가 늘어난다는 의미”라 말하였다.
참고 자료
노인복지론, 고재욱, 양서원, 2018
새로쓴 노인복지론, 이은희, 박양숙 저, 학지사,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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