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과] 2020년 1학기 다문화교육론 중간시험과제물 공통('선량한 차별주의자' 인상적인 문단)

과제정보

학과	교육학과	학년	2학년
과목명	다문화교육론	자료	20건
공통	*다음 과제물 문제1과 문제2 중 1개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문제1] 제시된 도서 가운데 한권을 읽고 다음에 답하시오. 1. 가장 인상적인 문단 다섯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쓰시오. 2. ‘다문화주의’와 이 책이 어떻게... 더보기 *다음 과제물 문제1과 문제2 중 1개를 선택하여 작성하시오. [문제1] 제시된 도서 가운데 한권을 읽고 다음에 답하시오. 1. 가장 인상적인 문단 다섯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쓰시오. 2. ‘다문화주의’와 이 책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한 문단으로 정리해보시오. *분량 : A4 3매, 글자크기 11포인트. *표절률 70% 이상인 경우 0점처리함. <도서> 김지혜(2019). 선량한 차별주의자. 창비. 김태형(2018).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 우리 모두의 진짜 자존감을 찾는 심리학 공부. 갈매나무. 류은숙(2019). 사람을 옹호하라. 코난북스. [문제2] 다음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쓰시오.(각 15점) 1. 다문화교육의 원리는 무엇이며, 이는 자신이 생각해왔던 교육 개념과 어떻게 다른가/혹은 유사한가? 2. 벵크스나 베네트의 원리에 비추어볼 때, 우리나라 교육이 갖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두가지를 제시하시오. 접기

목차

제시된 도서 가운데 한권을 읽고 다음에 답하시오.
1. 가장 인상적인 문단 다섯가지를 제시하고 그 이유에 대해 쓰시오.
2. ‘다문화주의’와 이 책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한 문단으로 정리해보시오.

김지혜(2019). 선량한 차별주의자. 창비.


- 목 차 -

I. 서 론

II. 본 론
1. 가장 인상적인 문단 다섯가지
1) 우리는 한곳에만 서 있는 게 아니다
2) 내 눈에는 안 보였으면 좋겠어
3) 평등은 변화의 두려움을 딛고 온다
4) 모두를 위한 평등
5)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2. 다문화주의’와 이 책이 어떻게 관련되는지에 대해
한 문단으로 정리

III. 결 론

참고문헌


<< 함께 제공되는 참고자료 한글파일 >>
1.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8211; 가장 인상적인 문단 1.hwp
2.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8211; 가장 인상적인 문단 2.hwp
3.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8211; 가장 인상적인 문단 3.hwp
4.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가 ‘다문화 주의’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1.hwp
5.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가 ‘다문화 주의’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 2.hwp

본문내용

I. 서 론

다문화가정은 작게는 국제결혼이라는 용어가 내포되어 있으며 크게는 가족 내에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국제결혼'이란 단어는 내국인과 외국인의 결혼을 표현하여 국적에 따른 차별성을 내포하고 있기에 이를 대신하여 `다문화가정'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다문화가정은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는 우리나라의 편향된 성비례로 인해 결혼하지 못한 남성이 증가하고 혼자 사는 여성이 증가함에 따라 결혼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한 남성들이 타 국가의 여성들과 결혼을 선택하는 데서 나타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주 여성들과 그들이 낳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비율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 국민들은 타 문화에 대한 개방적 사고의 부족으로 인하여 이주 여성과 다문화가정 아이들에게 차별을 가하기도 한다. 그들은 피부색과 언어 사용이 달라 차별을 받으며 아이들의 경우에는 집단 따돌림을 당하기까지 한다. 이처럼 많은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은 사회 곳곳에서 피해를 받고 있다.
김지혜(2019)의 <선량한 차별주의자>는 우리가 차별을 보지 못하는, 선량한 차별주의자가 되는 이유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먼저 모든 사람은 각자의 위치에서 아무리 공정하게 판단하려 한들 편향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특히 우리가 보지 못하는 차별을 알아채기 위해선 자신이 가진 특권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 특권은 나에게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는 구조물이나 제도가 누군가에게는 장벽이 되는 그때 발견할 수 있다.
“장애인이 버스를 타면 시간이 더 걸리니까 돈을 더 많이 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장애인의 시외버스 탑승에 대한 토의수업에서 한 학생이 한 말이다. 일부러 장애인을 차별하기 위해 한 말은 아닐테다. 그렇다면 어떻게 장애인이 돈을 더 내야 공정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을까? 시외버스 좌석에 앉아서 자신이 특권을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시외버스에는 휠체어 리프트가 마련돼 있지 않기 때문에 휠체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차표를 사도 버스를 탈 수가 없다. 타인은 갖지 못하고 나는 가진 어떤 것, 여기서는 시외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특권이다.




- 중략 -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