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작물학2 B형)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
- 최초 등록일
- 2020.01.22
- 최종 저작일
- 2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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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정보
학과 |
농학과 |
학년 |
4학년 |
과목명 |
식용작물학2 |
자료 |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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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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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식용작물학2
B형: 콩과 벼를 같은 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해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와 재배ㆍ생리적인 특성을 설명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콩의 생육과정
2. 국내 콩의 재배 현황
3. 콩의 재배 환경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콩은 쌀과 섞어 밥을 짓거나, 두부나 된장 등의 재료로 쓰이는 우리 식탁에 빠지지 않는 친숙한 재료이다. 원산지는 만주와 한반도이며 약 5000년 전부터 경작이 시작되었다. 콩은 열대와 냉대 건조지대에 가리지 않고 넓은 지역에서 재배되고 있다. 본론에서는 콩의 생육과정 및 재배현황에 대하여 살펴보고, 동일면적에 재배할 때 벼에 비하여 콩의 수량이 적은 이유는 무엇인지 재배 및 생리적 특성으로 설명하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콩의 생육과정
콩 재배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씨앗이 싹 터서 자라고 꽃이 피며 종자가 완전히 익는 시간에 대한 단계별 이해가 필요하다. 아울러 각 시기마다 다를 수 있는 적랍한 환경 조건과 조건에 따른 식물체 성장 및 발육과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러한 과정은 재배에 있어 중요한 기초 지식이 된다.
1) 콩의 일생
콩은 콩과에 속하는 1년생 초본이다. 밭에 콩 종자를 심으면 싹이 터서 자라며 꽃이 열리고 다시 새로운 콩이 열리기는 생육을 반복한다. 이 기간에 있어 제일 짧은 것은 75일이며, 최대로 긴 것은 200일가량 된다. 하지만 한국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의 경우 90~160일 정도라고 한다, 5월부터 10월 사이 재배한다.
밭에 파종한 콩이 수분을 흡수하고 싹이 튼다. 가장 처음에 나오는 잎을 떡잎이라고 부르며, 이 시기를 출아기 또는 출현기라고 한다. 떡잎은 본잎이 나올 때까지 광합성작용을 하며 본잎의 형성을 유도한다. 시간이 흘러 본잎이 계속 자라면 떡잎은 소멸하게 된다. 계속 본잎이 연속적으로 자라는 시기를 유묘기라고 한다.
참고 자료
류수노, 식용작물학 Ⅱ,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7.
정황근, 콩-농업기술길잡이116 개정판, 농촌진흥청,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