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학특론 )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 모형에 대해 설명하시오. 또한 급성질환과 만성질환 대상자를 각 1명씩(총 2명) 선정하여 사례를 조사

과제정보

학과	간호학과	학년	4학년
과목명	간호학특론	자료	26건
C형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 모형에 대해 설명하시오. 또한 급성질환과 만성질환 대상자를 각 1명씩(총 2명) 선정하여 사례를 조사하고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 모형을 적용하여 비교분석한 후 자신의 견해를 포함하여 결론을 제시하시오.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 모형에 대해 설명하시오. 또한 급성질환과 만성질환 대상자를 각 1명씩(총 2명) 선정하여 사례를 조사하고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 모형을 적용하여 비교분석한 후 자신의 견해를 포함하여 결론을 제시하시오.

소개글

"간호학특론 )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 모형에 대해 설명하시오. 또한 급성질환과 만성질환 대상자를 각 1명씩(총 2명) 선정하여 사례를 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모형이란
1. 소인성 요인
2. 자원 요인
3. 욕구 요인

Ⅱ. 본론> - 급성질환자와 만성질환자의 선정
1. 급성질환자 선정 (A씨)
2. 만성질환자 선정 (B씨)

Ⅲ. 결론> A씨와 B씨의 의료이용행위 분석

Ⅳ. 참고 및 문헌

본문내용

서론>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모형이란

개인 의료서비스 이용을 예측하는 대표적 연구 모형으로 앤더슨의 의료이용 예측모형(Anderson Model)이 알려져 있다. 앤더슨 모델은 행동모델(Behavioral model of health service utilization)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의료서비스 이용에서의 환자의 행동에 대한 모델이기 때문이다. 앤더슨 모델은 의료이용을 행동이라고 가정하고, 의료이용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대해 예측하는 것이다. 앤더슨 모델은 요인은 개인 의지와 무관한 소유 특성 즉, 성별/연령/환자의 태도/계층 등과 같은 것을 의미하는 소인성 요인, 의료이용을 가능하게 만드는 재원이나 환경요소, 또는 그와는 반대로 의료이용을 하지 않게 하려는 요인 등으로 예를 들어서 간병인 서비스의 유무, 금전적 여유, 경제활동 여부, 연금의 유무, 보험의 유무 등을 나타내는 자원 요인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성질환, 의외약품의 사용 여부, 흡연 유무, 음주 유무, 와병 여부, 검진 수검 여부 등 의료서비스 이용의 직접적으로 결정하는 요인으로 환자의 건강상태, 질병을 포함하는 욕구 요인으로 나눈다. 즉, 앤더슨의 모델은 소인성 요인, 자원요인, 욕구 요인으로 나뉜다. 각 요인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1. 소인성 요인
질병 발생 이전에, 환자 본인이 가지고 있는 특성을 말한다. 인구학적/사회구조/신념과 태도의 요인으로 분리된다. 의료이용수준에 대한 기준은 아니고 의료이용의 경향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는 요인이다.
- 인구학적 : 연령, 성별, 결혼유무, 자녀유무 등
- 사회구조적 :　직업, 인종 및 국적, 최종학력 등
- 신념 및 태도: 건강, 질병유무와 질병의 심각 정도, 의료진에 대한 신념, 의료태도 등 소아와 고령자, 남자와 여자, 한국인과 미국인, 중학교 졸업 학력과 대학원 졸업 학력에 따라 의료서비스를 받는 수준, 건강상태, 질병에 걸리는 유형 등이 모두 다를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료이용에 대해 결정하는 것에 영향을 준다. 이렇게 소인성 요인은 직접적인 요인은 아니지만 질병에 대한 의료서비스 결정 배경이 된다.

참고 자료

국내 성인 9명 중 1명 ‘의료 서비스 사각지대’ 경험 (Medical world news, 7월자 기사)
앤더슨 모델을 적용한 퇴행성관절염 여성노인의 외래 의료서비스 이용 분석 장소영, 중앙대학교 대학원,[2017] [국내석사]
앤더슨 행동모델에 근거한 노인 의료서비스 이용에 대한 종단연구 : 중·단기 분석 = A longitudinal study on medical service use among older adults based on Anderson model : short and intermediate-term analysis
베이비붐 세대 하위 연령집단별 의료이용의 영향요인 변루나, 고려대학교 대학원,[2018] [국내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