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사회와생활문화 : 전통생활문화의 주체와 관련 있는 곳을 찾아 직접 답사하고, 답사 후 느낀 소감과 현대적 의미를 정리하시오.(북촌한옥마을답사)

과제정보

학과	중어중문학과, 관광학과, 문화교양학과	학년	3학년
과목명	전통사회와생활문화	자료	2건
공통	아래 문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것. (전체만점: 30점) 1. 전통생활문화의 주제와 관련 있는 곳을 찾아 직접 답사하고, 답사 후 느낀 소감과 현대적 의미를 정리하시오. (1) 마을의 현장 조사-전통마을, 민속마을, 고향마을 (2)... 더보기 아래 문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것. (전체만점: 30점) 1. 전통생활문화의 주제와 관련 있는 곳을 찾아 직접 답사하고, 답사 후 느낀 소감과 현대적 의미를 정리하시오. (1) 마을의 현장 조사-전통마을, 민속마을, 고향마을 (2) 생활문화 관련 박물관, 전시관, 자료관(향토자료관), 유적지 등 2. 내가 경험한 전통생활문화(관혼상제 등)가 있다면 교재를 참고하여 비교하면서 상세하게 서술할 것.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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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상선정의 동기
2. 사전준비 및 진행과정
3. 현장에서 새롭게 느끼거나 알게된 생활문화 내용
4. 현대문화와 비교,분석 또는 문제의식 제기
5. 답사 후 느낌 소감과 현대적 의미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경복궁과 창덕궁, 종묘사이에 위치한 도심의 거리박물관 북촌은 전통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서울의 전통주거지이며,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는 가회동, 송현동, 안국동, 삼청동이 있다. 북촌의 가장 큰 특성은 지형과 물길인데, 길의 형태는 물길을 따라 남쪽으로 향하고 있으며 삼청동길, 가회로, 계동길, 원서동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조선시대의 북촌은 한양의 중심부인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해 있고 지리적으로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어 세력가들의 주거지였다고 한다.
세력가들의 주거지로서 북촌은 개화기와 일제강점기 시절에도 개화파와 여흥민 세력들이 거주했으며, 일제강점기때 많은 독립운동가들의 거주지였다. 1912년 이후 주택난으로 이전과는 다른 한옥들이 급속하게 건설되었고 가회동31번지, 11번지, 삼청동 35번지 일대가 당시 주택경영회사에 의해 집단적으로 건설된 후 분양되는 방식으로 공급되었다.

참고 자료

북촌한옥마을 홈페이지 http://bukchon.seoul.go.kr/
지혜롭고 행복한 집 한옥/임석재/인물과 사상사/2013
전통사회와 생활문화/이해준 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