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경북대학교병원 신규간호사 면접 예상질문&답

소개글

"2024 경북대학교병원 신규간호사 면접 예상질문&답"관련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자기소개
안녕하십니까. 경북대학교병원의 ‘만능열쇠’가 될 예비간호사 000 입니다. 저를 두 가지 키워드로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 실습당시 움직이지 못해 답답해하시던 환자분이 계셨고 그로 인해 제가 하는 모든 간호행위를 거부하셨습니다. 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여 경청과 공감을 통해 닫혀있던 환자의 마음을 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환자분은 저에게 마음을 열어주셨고 덕분에 저는 수월한 간호를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두번째, 갈등을 해결하는 열쇠입니다. 조별과제 당시 갈등이 발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의 노력에 공감해주고 익명의 채팅방을 통해 생각을 자유롭게 나눠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 결과 갈등이 잘 해결되어 학술제 장려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저의 소통과 갈등해결 역량을 바탕으로 무엇이든 해결하는 만능열쇠같은 간호사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우선 저에게 최종 면접까지 올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맡은 일은 끝까지 해내는 사람입니다. 간호사로 일하며 어려운 일에 직면했을 때 어떡해 라는 걱정보다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먼저 생각하고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북대학교병원이 본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
저는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대학시절 스파르타 토익 학원에 다닌 경험이 있습니다. 과제, 시험의 수와 수업의 강도가 강했기 때문에 30명중 6명이 중도포기하고 학원을 그만뒀습니다. 저는 힘들지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이 즐거웠고 많은 과제를 다 해내는 저의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저의 이러한 끈기를 통하여 아무리 힘들어도 그만두지 않아 경북대학교병원의 신규간호사 이직율을 낮추는데 일조를 할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