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방 구급특채 개인 면접 자료
- 최초 등록일
- 2019.12.05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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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18년도 면접 당시 자료입니다.
도지사, 소방청장, 본부장 등 이름은 다시 파악하셔야합니다.
개인 면접 자료와 질문 등 내용이 섞여 있으며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본 내용은 면접에 대한 정답이 아닙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 내용들 위주로 면접자료를 만든 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여자소방관 현장투입?
찬성합니다. 아무리 노력하더라고 보통의 남자 소방관들에 비해 체력적으로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재 시 직접적으로 현장에 도움을 줄 수 없더라도 수관을 풀어주고 뒤에서 관창을 잡아주는 일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요구조자 뿐만 아니라 현장에 있는 대원들의 상태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급특채로 지원한 만큼 유독가스를 마신 대원들의 산소치료, 화상이나 다른 상처의 치료에 도움을 더 주어 현장 활동에 더 도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구급대원 폭행?
-->헬맷+전기충격기 방망이
벌이 관대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생명을 책임지는 구급대원에게 위협을 가한다는 것은 제제를 받지 않는 다고 생각하기에 폭행이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 실형보다 벌금형이 대부분이기에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합의 없는 형사상 처벌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징역형의 처벌을 더 늘리고,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아니라 그 이상의 벌금을 부과하며, 민사상 고소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소방에 필요한 것?
공권력이라 생각한다. 구급대원 폭행이나 구급차 탈취 등 사건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할 수 있는 것은 때리는 것을 피하는 것 뿐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 경우 가해자를 바로 체포해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쉬쉬하면서 넘어가는 대원들도 줄어들 것이고, 그에 따라 국민들도 경각심이 들기 때문에 사건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복공무원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덕목?
+소방 중요덕목
청렴이라 생각한다. 일반 공무원들과 다르게 제복 자체로 일반 시민들에게 보여진다. 무엇을 하든 눈에 띌 것이다. 그래서 청렴해야 자신이 무슨일을 하든 떳떳할 것이며, 위배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소방의 덕목
책임감이라 생각한다. 내 생명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이 내 손에 달렸다. 책임감이 없으면 국민들을 구할 수도 내 생명을 유지할 수도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