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신규간호사 삼성서울병원 면접기출

소개글

실제로 2018년 저와 다른 지원자들이 받은 질문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차면접, 2차면접 모두 포함!

목차

없음

본문내용

<1차 면접>
1. (공통) 신규간호사가 되어 업무가 너무 힘들 때 친한 동료도 없고 선임도 없다. 이럴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
친한 동료와 선임이 없다면 외로움과 고립감을 많이 느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저 스스로 스트레스를 극복하려고 할 것 같습니다.
1주일에 2번 정도는 전신마사지를 받는다거나 반신욕 등을 통해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풀어줄 것입니다. 또 저는 평소 배드민턴을 치며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배드민턴을 칠 것입니다. 또, 병원 내에 있는 헬스 센터에서 땀을 흘리며 스트레스도 벗어버릴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힘든 일이 있다면 가족이나 병원 밖의 친구들과 연락하며/ 힘든 일을 이야기하고, 고민 상담을 할 것입니다.

2. (2명) 마약성 진통제가 들어가는 DNR환자가 산소측정기를 달고 있다. 보호자가 와서 산소측정기를 떼어달라고 한다. 어떻게 하겠는가?
산소측정기를 왜 떼어달라고 하는지 이유를 여쭤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