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010 채용경향 분석 A++
- 최초 등록일
- 2011.11.19
- 최종 저작일
- 2011.05
- 7페이지/ MS 워드
- 가격 3,000원
소개글
오른쪽 상단에 등록자 정보 사진을 누르시고 들어오시면 많은 레포트를 볼 수 있습니다.
꼭 평가 해주세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 2010 채용경향 분석
2010 채용규모 전년(2009)대비 40.5% 증가
2010년 채용시장의 특징은 국내기업들이 전년에 비해 신규채용을 크게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인크루트(http://www.incruit.com)가 상장사를 대상으로 한 ‘2010년 대졸 신입사원 채용결산’ 조사 결과, 신규 채용인원은 3만 1천 930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업이 뽑은 2만 2천 725명보다 40.5%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채용 확대가 기업 규모별로 고르게 나타났는데, 중견기업(189개사)의 경우에는 4,628명의 대졸신입을 뽑아 전년(3,075명)보다 무려 50.5%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중소기업(337개사) 역시 전년보다 32.0%가 증가했다.
업종별 채용규모를 살펴보면 역시 전기전자(11,941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채용하며 채용시장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금융, 기계철강중공업, 식음료, 건설 등도 2천명 이상의 대졸 신입을 채용했으며 다음으로 기타제조, 물류운수, 자동차, 유통무역, 석유화학, 정보통신, 제약의 순이었다.
한편 국내 민간기업 뿐만 아니라 공기업과 외국계기업에서도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공기업 22개사와 외국계기업 17개사를 조사한 결과, 공기업은 총 1천 72명을 채용하며 작년(915명)에 비해 17.2%를 늘려 뽑았고, 외국계기업은 199명을 채용하여 작년(138명)보다 44.2%가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 2011 취업의 변화와 전망
"수출•내수 호조로 고용회복 지속"
"미국 경기회복세로 경기의 선순환이 이어질 전망"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고용 회복이 있었던 2010년에 이어 2011년에도 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평균가동률과 수출, 내수의 개선 흐름이 유지되면서 기업의 구인 수요가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