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이력서] 영문이력서
- 최초 등록일
- 2003.07.23
- 최종 저작일
-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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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영문 이력서 작성법
영문이력서를 쓰기 전에
이력서의 계획 구성요소
영문이력서에 필요없는 요소
영문 이력서의 영어
영문이력서의 형식
영문이력서 문례 1
영문이력서 문례 2
본문내용
3. 영문 이력서에 필요없는 요소
A. 사진
한국어 이력서에는 사진을 필 히 첨부해야 하는 양식으로 되어 있으나 미국에서는 인종 차별 문제 때문에 사진을 요구하는 일은 법률상 금지되어 있다. 한국의 외국 기업의 경우에는 한국인 인사 담당자도 있으므로 사진을 동봉하는 편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으나 당신이 꼭 사진을 동봉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확신하지 않는 한, 또는 상대방으로부터 사진 동봉을 요구받지 않는 한 보내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또 기업에 따라서는 한국어와 영문 양쪽의 이력서를 요구하는 일도 있으므로 그 경우에는 한국어 이력서에만 사진을 붙이면 좋다고 생각한다.
B. 생년월일
생년월일은 한국어 이력서에는 반드시 써야 하는 항목이다. 한국에서 발매되고 있는 영문 이력서 책에도 반드시 써야 하는 항목으로 되있으나, 나는 감히 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특히 여성의 경우 연령이 많으면 불리하기 때문이다. 물론 면접시 나이를 물을 것이다. 나이가 문제가 되어 채용되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혹시 당신은 나이보다 훨씬 젊어 보이고 실력도 있고 인상도 좋아서 면접을 본다면 채용될 수도 있는데, 이력서에 나이를 적는다면 면접의 기회마저 놓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신문에 나와 있는 조건은 어디까지나 회사의 희망이므로, 그 조건에 적합한 응모자가 없어서 나이는 희망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