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 국제어로서의 프랑스어의 위상과 그 특징

등록일 2002.12.09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국제사회내에서의 프랑스어의 위치와 역할에 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프랑스어는 이미 12 ~ 13세기에는 라틴어에 버금가는 유럽의 교양어였으며, 그 문학작품은 로망스어권을 벗어나 세계 각국의 국어로 번역되어 있다. 15 ~n16세기에는 이탈리아어·스페인어가 융성해졌기 때문에 약간 쇠퇴했으나, 16세기의 이탈리아 전쟁을 통해서 이탈리아 르네상스를 발견한 프랑스 귀족이 이탈리아 문화를 받아들이고 이탈리아 여성과 결혼했기 때문에 살롱의 풍습이 상류계급에 퍼져서 회화를 세련되게 하고자하는 경향이 고조되었다. 17세기 후반에 고전주의가 발흥하자, 프랑스어는 이성의 언어, 사교의 언어로 다듬어지고, C.F. 보줄라의 <프랑스어 각서>, 포르 루와이얄의 <논리문법>, 아카데미 사서 등에 의해 정비되어, 루이 왕조의 베르사유 궁전을 중심으로 유럽 상류사회의 공통어가 되었으며, 외교교섭에는 프랑스어가 쓰였을 뿐만 아니라 18세기에는 라틴어를 대신해서 학자들의 공통어가 되었고, 베를린·페테르부르크의 아카데미에서도 정기간행물은 프랑스어로 표기되었으며, 프로이센 왕 프리드리히 2세도 일기를 프랑스어로 기록할 정도였다. 외교문서에서 프랑스어가 공용어가 된 것은 30년 전쟁을 종결시킨 1648년의 베스트팔렌 조약이 체결된 후의 일인데, 러·일 전쟁의 강화조약도 본문은 프랑스어로 되었으나, 1919년의 베르사유 강화조약부터는 프랑스어와 함께 영어도 쓰이게 되었다. 다만, 문언이 의심스러운 점이 잇을 경우에는 프랑스 문장에 의거한다고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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