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현명한 부모는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

등록일 2002.11.28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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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요즘 우리는 흔히 조기 교육 이란 말을 쓰고 있다. 그러나 이 말 뜻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라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하게 되었다. 우리는 너무 단편적이고 일방적인 생각만을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책을 읽으며 나는 계속 놀라움과 충격속에 빠져들어 갔다. 신세대 부모들의 극단적인 육아 형태가 영유아들의 정신질환 장애를 부추기고 있으며, 특히 과도한 조기교육 열풍은 비디오 증후군, 학습지 증후군 둥 의학 교과서에도 없는 각종 신종 질환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고 한다. 입도 떼지 못한 아이에게 영어단어를 외우게 하는 요즘 조기교육 열풍 속에서 '옛날식으로 느리게 키우라'는 충고가 먹혀들까? 그러나 연세대 의대 소아정신과 의사인 신의진씨는 `욕먹을 각오를 단단히 하고'「현명한 부모들은 아이를 느리게 키운다」는 책을 썼다. 신씨의 대담한 비판은 의학 이론에만 근거한 것이 아니다. 조기교육으로 상처받고 병든 어린이를 하루에 수십명씩 만나고, 자신도 `젊은 엄마'로 두 아들을 키우며 그것이 바람직하지 못함을 깨달았기 때문. 나아가 조기교육을 신봉하는 부모, 이를 부추기는 이론과 교육기관과의 싸움을 선포한 것이다. '무조건 빨리 시킨다고 다 되는게 아니다. 아이에게는 호기심 자체가 본능이다. 탐색하는 일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학습이 된다. 냄비뚜껑 하나만으로도 어른이 상상하기 어려운 정보와 지식을 습득해간다.' 그녀는 느리게 키우기야말로 아이를 잘 이해하고 있는 부모만이 할수 있는 아주 어려운 육아법이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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