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도 실전 인천시공무원면접대사전
- 최초 등록일
- 2012.05.30
- 최종 저작일
- 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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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천시 공무원 공채합격자인 학원대표자 직접집필 .
본 면접대비서는 기출문제를 변형문제,반박질문,상세해설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수 있으며,현안까지 상세해설을 추가하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59.주위에서 행정서비스를 받으면서 느꼈던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
답 변 ⇒ 제가 직접 겪은 것은 아니지만 며칠 전 신문에서 독자투고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분이 민원처리를 할 때 첨부 서류가 많았고 두번씩이나 방문해야 했고 또한 시간이 오래 걸렸다는 점과 내용이었는데, 기업에서는 결코 그러지 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직접 경험해보지는 못했습니다.
☞ 정말 난처한 질문이다. 행정 서비스를 받고 불편했다면 면접관인 당신들도 그렇다는 이야기 이다.
<중략>
1.2015년도 부터 전국 면접을 분석을 해보면 수험생의 90% 이상이 국민에 대한 봉사를 지원동기에서 말하고 있기 때문에 면접관들은 처음부터 봉사, 충성,평생직장 빼고 지원동기를 이야기 해보세요. 라고 질문하는 경향이 많으므로 2가지로 지원동기를 준비 하는 것을 추천한다.
2.요즘 또 하나의 패턴은 자기소개, 성격 등 2분정도 소요될 수 있는 답변을 10초 이내로 답 하시요. 또는 면접관에 따라 30초안으로 이야기 하세요? 로 답변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인천직 준비생은 미리 대비해야 한다.
3.지원동기 앞에 현실성을 꼭 넣어야 한다. 공익과 희생, 봉사로만 일관하면 자칫 가식적으로 표현될 수 있으므로 압박 식 추가질문을 받을 수 있다. 원래 공무원을 지원한 가장 큰 동기는 상당수는 평생직장인 공무원이기 때문인 것을 면접관은 알고 있다.
4.면접관은 이 질문을 통해서 자기탐색의 정도와 조직에 대한 관심도 및 장래의 충성도를 파악하려는 것이므로 자신이 공직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반드시 분명하게 드러나야 한다. 따라서 먼저 자신의 장점이나 성격 중 공무원 사회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것과 자신이 공직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밝히고, 동시에 그 중에서도 공무원이 되겠다는 점이 부각 되어야 한다. 나아가서 언제부터 공무원이 되겠다고 생각했는지를 분명하게 하여 이 결정이 하루 이틀에 이루어진 것이 아님을 알리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