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강독] 한국사 대관 간관론

등록일 2002.05.1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정도전의 삼봉집가운데 대관 간관론 일부입니다.

목차

대관 간관

본문내용

臺官, 當以威望爲先, 彈劾爲次,
대관은 마땅히 위망으로써 먼저하고, 탄핵을 다음으로 한다.
何則, 有威望者, 雖終日不言, 而人自服, 無威望者, 雖日露百章, 而人益不畏,
그런 즉, 위망이 있는 자는 비록 종일 말이 없어도, 사람들이 스스로 두려워하고 복종하며, 위망이 없는 자는 비록 날마다 일백의 문장을 써도, 사람들이 더욱 경외하지 않을 것이니,
益剛之志, 骨之操, 素不熟於人心, 從挾搏擊之權, 欲以震肅群臣,
강혹의 뜻을 더하고 재난이 닥쳐오는 것은, 인심에 익숙하지 못하고, 억압하는 권력을 쫓아 군신을 진숙하고자,
淸正中外, 則恐紀綱未振, 而怨謗先興也ㆍㆍㆍ.
중외를 맑고 바르게 한다면, 기강을 떨치기 전에 원망과 비방이 먼저 흥할까 두렵다.

御史責人, 亦當自責.
어사는 남을 책하되 또한 자신을 책한다.
責人非難, 責己爲難, 御史責人者也, 將相大臣非其人, 百官有司失其職,
남을 책하기는 어렵지 않으나, 자기를 책하는 것은 어려운데, 어사는 남을 책하는 사람이다. 장수와 재상ㆍ대신이 그 인품이 안되면, 백관ㆍ유사가 제 직책을 잃고,
天下之有敗法亂紀, 服讒蒐慝者, 御史皆得以責之, 然則御史獨無責乎哉,
천하에 법을 해치고 기강을 어지럽히며 참소를 하고 그 사특함을 일삼는 자는 어사가 모두 이로써 책함을 얻는다.그러한즉 어사는 홀로 책함을 받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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