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기 후반 경기지역 서인의 상수학 수용과 의미

등록일 2001.11.28 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목차

Ⅰ. 머리말
Ⅱ. 경기지역 서인 상수학풍의 전개
1) 상수학 발전의 배경
2) 상수학풍의 형성
Ⅲ. 상수학의 성격과 '보편적 원리[일리]'의 강조
1) 상수학의 이학적 면모
2) 상수학 수용과 '일리' 관념의 강조
Ⅳ. 맺음말

본문내용

조선후기 사상계 속에서 17세기 중·후반은 매우 특별한 위치를 점하고 있었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전후극복 과정에서 당파들은 각기 다른 사상적 대안을 모색하고자 했고, 이 과정에서 불가피한 충돌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상적 대립은 서인 당파 안에서도 존재하였다. 서인은 효종·현종대에는 한당과 산당으로, 숙종대에는 노론과 소론으로 분열·대립하는 양상을 보였다. 그리고 18세기 전반 노론은 다시 호론과 낙론으로 분화되었다. 17세기 중·후반에서 18세기 전반은 서인 안에 잠재되어있던 갈등이 본격적으로 표면에 나타나던 시기라고 볼 수 있다. 서인의 분화과정에는 정치적인 요소들이 크게 작용하고 있었지만, 사실 그 저층에는 지역적인 학풍의 차이도 중요한 요소로서 작용하고 있었다. 지역적 학풍의 차이는 서인들이 주로 거주했던 경기지역과 호서지역의 사상적 차이로 정리될 수 있다. 이것은 17세기 중·후반 산당과 한당으로, 노론과 소론으로, 18세기 전반 호론과 낙논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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