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기를 읽고

등록일 2001.06.17 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t서유기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가장 많이 읽기 쉬운 소설이라 생각되어 선택한 서유기. 그러나 막상 생각만큼 서유기는 결코 쉬운 소설이 아니었다. 삼장법사,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당태종의 뜻을 받들어 서역땅으로 경을 구하러 가는 간단한 이야기이다. 이 소설은 손오공의 내력(1~7회). 현장이 불전을 구하러 가게 되는 일화(8~12회). 81난을 만나는 과정(13~100회) 이렇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그러나 100회나 되는 절대 짧지 않은 이 소설이 전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궁금했다. 그리고 환타지 소설과도 같은 이 소설이 중국 5대기서에 왜 속하는지..
처음 서유기를 손에 잡았을 때, 매우 흥미진진했다. 솔직히 그 유명한 삼국지는 몇 번이나 읽다 중도 포기했다. 끈기가 없었던 내 성격탓도 있었겠지만 나에게는 흥미가 없었다. 그러나 서유기는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기가 싫을 정도로 너무 흥미진진했다. 요괴의 방해를 비롯한 기상천외의 고난을 이겨내는 오공, 팔계의 비술에 흥미를 느꼈던 것 같다. 그러나 가만 보면 단순히 흥미로 읽을 소설은 아닌 것 같다. 아니 너무 아까운 책이다 단순한 흥미로 이 책이 지금까지 이렇게 읽혀지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흥미에 치우친다면 아까운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이며 얻을 수 있는 지혜를 그냥 흘러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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