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심리

등록일 2001.06.15 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 은근과 끈기
▶ 멋
▶ 정 (情)
▶ 신바람
▶ 깨달음
▶ 한 (恨)

본문내용

▶ 은근과 끈기
일찍이 조윤제 선생은 우리 국문학의 특징을 다음의 세가지로 정리해 거론한바 있다.
'은근과 끈기', '애처로움과 가냘픔', '두어라와 노세'이 바로 그것인데, 이중 특히 '은근과 끈기'라는 말은 우리 국문학의 특징을 운위하는 자리에서, 한국인의 미의식을 논하는 자리에서, 한국인의 기질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예외없이 거론되어 오곤 했다.
'애처로움과 가냘픔', '두어라와 노새'가 별반 거론되지 않은데에 비하면, 그것은 무언가 우리 모두의 공감을 얻게 된 때문일 것이다.
'애처로움과 가냘픔'은 우리 민족의 나약함을 드러내 주는 용어이다. 따라서 활기로 가득찬 역동적인 현대의 한국인들의 모습과는 이제 너무나 먼 거리의 개념이 되었다. '애처로움과 가냘픔'은 우리 민족의 정서를 '한(恨)'으로 파악했던 일제 식민지 시대의 조선 문화 인식과 상통하는 면이 있는 것이다.
'두어라와 노세'는 우리 민족의 '흥'을 표현한 것이다. 여유와 넉넉함, 그리고 여흥과 풍류를 표현해 준 용어이다. 그런데 이것은 혹 의미상의 왜곡과 전이가 있을수도 있다. '노세'라는 표현속에서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하는 취락과 허무주의를 찾을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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