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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 대한 검색결과 (도서 110 | 독후감 352)

  • 디지털 비즈니스의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플랫폼 혁신 전략)
    |이성열|양주성|관련독후감 1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미래 기업으로 성장하는 법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들이 선택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일까?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기업들은 완전히 새로운 경영 환경을 맞게 되었다. 변화와 혁신이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 된 것이다. 많은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 모든 교육은 세뇌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경쟁력, 몰입의 힘)
    |호리에 다카후미|관련독후감 3
    학교 교육에 이미 세뇌당한 직장인들에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 세뇌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한다. 하루의 삶을 ‘하고 싶은 일’과 ‘하기 싫은 일’로 양분하는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 따위를 추구하는 열등생의 삶에서 떠나, 온종일 ‘하고 싶은 일만 하는 삶’을 추구하라고 저자는 일침을 가한다....
  • 미래 경영의 지배자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상품과 시장의 변화를 예측하는 지침서)
    |롤프 옌센|관련독후감 1
    4차산업혁명시대에 상품과 시장변화를 예측하는 지침서 설계된 미래, 거대한 시나리오가 실현된다! “소비자들은 좁은 닭장 안에 갇힌 암탉보다 자연에서 자란 암탉이 낳은 달걀을 선호하게 될 것이고, 모든 달걀이 이런 방식으로 생산될 것이다. 전통적인 생산품인 달걀에 동물윤리와 시골의 건강하고 낭만적인 이야기가 덧입혀지면서 가치가 더욱 올라가고, 사람들은 그 이야기에 대해 몇 배의 값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다.” 매일 식탁에 오르는 달걀의 형태는 몇 만 년이 지나도 결코 바뀌지 않는다. 어느 농장에서 생산하든 마찬가지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축사는 스마트폰 원격 조정으로 관리되고, 사람이 아닌 로봇에 의해 달걀이 수거되며, 생산 기간은 단축되고, 생산량은 극대화되더라도 달걀의 가치는 별반 달라지지 않는다. 그보다 사람들은 청정한 자연에서 좋은 것을 먹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에서 자란 닭이 낳은 건강한 달걀을 2배 더 비싼 값에 사들인다. 달걀이 가진 이야기가 소비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음으로써 달걀의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다. 이제 자동화 기계를 이용해 달걀을 더 빨리 더 많이 생산하는 데 머리를 쓰는 것이 아니라 달걀을 가지고 이야기를 만들 줄 아는 사람이 시장을 지배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롤프 옌센이 예측한 드림 소사이어티의 핵심이다. 1990년대 미래학자 롤프 옌센은 먼 미래에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달걀부터, 은행, 여가 활동, 기업의 조직에 이르기까지 사회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미래 예측 시나리오를 썼다. 그로부터 20년 후 우리는 그가 쓴 시나리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고, 그가 예측한 드림 소사이어티가 본격화되었다. “기계가 우리를 감동시킬 것이다. 자동화와 감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가 창조될 것이다. 컴퓨터가 스스로를 가르칠 수 있다면, 컴퓨터가 로이드 웨버의 음악보다 인기 있는 음악을 작곡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인간이 운전하는 자동차와 컴퓨터가 운전하는 자동차가 벌이는 그랑프리 경주가 펼쳐지고, 소설, 작곡, 영화감독, 기업 전략과 비전 설계 등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여겨온 지력을 컴퓨터가 대신할 것이다. 인간이 기계에게 물리적인 힘을 빌렸다면, 이제는 인간이 기계에게 지력을 빌릴 것이다.” 인간과 인공지능(AI) 알파고의 대결에서 AI가 완승을 거두면서 딥러닝(컴퓨터가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의 충격에 사로잡혔던 것이 불과 1년 전의 일이며, 이것을 계기로 4차 산업혁명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다. “기계가 인간이 하는 근력노동의 99%를 대신하게 되었다. 따라서 인간은 재미를 위해서 근력을 사용할 것이다.” “중국은 2030년경 미국과 같은 생활수준을 달성하게 될 것이다. 또한 2020년 후라야 중국에 확실한 자동차 시장이 형성될 것이다. “전통적인 사무실은 당구대, 농구 코트, 침대, 샤워 시설까지 갖춘 공간으로 바뀌게 될 것이다.” “일이 사라지면서 사람들은 여가에 시간을 쏟게 될 것이다.” “과거의 생활양식을 모방하거나 회귀할 것이다. 농사짓는 전원생활이 유행할 수도 있다. 고의적으로 기술의 진보를 거부하는 생활이 되는 것이다. 수천 년 동안 지속된 물질우위 시대에 종지부를 찍을 것이다.” 정보화 사회에 돌입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리라 여겼던 운동 기구와 운동화 시장은 기술 혁신을 통해 점점 더 성장하고 있다. 근력 노동을 기계가 대체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들의 근력을 재미를 위해 쓰기 때문이다. 롤프 옌센이 예측한 사무실의 변화는 구글을 필두로 점차 보편적인 기업 문화로 자리 잡았다. 아날로그 열풍은 이미 10년 전에도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으나 디지털과 자동화 시대의 절정에 이른 지금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제 우리는 ‘동물 복지 인증 목초 먹은’ 닭이 낳은 달걀로 아침 식사를 하고, 복합 쇼핑몰에서 물놀이를 하고, 피곤한 눈으로 레고 성을 만드느라 밤을 지새운다. “과거는 아찔한 속도로 지나가고 미래는 우리를 향해 속도를 높이며 다가오고 있다. 미래는 우리에게 점점 가까워져서 거의 현재의 일부가 되었다. 따라서 경쟁에 앞서 몇 단계 미리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다.”
  • 미래 부의 이동 (10대가 알아야 할,ICT와 인공지능이 만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진짜 부자 이야기)
    |신지나|김재남|민준홍|관련독후감 1
    “10년 뒤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어느 곳에 돈이 몰리고 일거리가 만들어질까?” “미래에는 어떤 사람들이 ‘부(富)’를 쌓게 될까?” 『미래 부의 이동』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ICT 기술이 새로운 삶의 방식을 가져오면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부(富)’를 만들어가고 있음을...
  •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인간의 미래)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미래연구센터|관련독후감 1
    『미래는 더 나아질 것인가』는 이런 시대의 부름에 응하기 위해 28명의 각계 전문가들이 생각을 모은 책이다. 과학기술과 사회 시스템 사이의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연구기관인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미래연구센터가 기획을 맡았다. 이종관 성균관대 철학과 교수를 필두로 과학, 공학, 법학, 의학, 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