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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대한 검색결과 (도서 33 | 독후감 158)

  • 당신들의 대한민국 2 (박노자 교수가 말하는 '주식회사 대한민국',차별과 폭력을 넘어,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향해)
    |박노자|관련독후감 2
    이 책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을 잘 아는 러시아 태생의 귀화 한국인' 박노자의 칼럼을 모아 엮은 것으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폭넓은 시야와 성역 없는 비판으로 박노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당신들의 대한민국』의 2번째 이야기다.이 책에서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지상의 과제로 받아들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 (혐오와 차별을 밀어내는 가장 따뜻한 대화)
    |타하르 벤 젤룬|관련독후감 1
    공쿠르상 수상 작가 타하르 벤 젤룬과 그의 딸 메리엠이 나눈 인류애적 대화! 우리나라는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일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상에서 인종차별을 경험한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일하고 있는 이주노동자들도 그렇게 생각할까? ‘쪽바리’ ‘떼놈’ 등의 일상적 용어, 2018년 제주도 입국 예멘 난민들에 대한 혐오적 시선은 무엇일까? 『딸에게 들려주는 인종차별 이야기』는 공쿠르상 수상 작가 타하르 벤 젤룬과 그의 딸 메리엠이 인종주의와 인종차별의 야만성에 대해 나눈 대화를 엮은 것이다. 우리보다 먼저 인종적 갈등을 겪은 프랑스의 사례를 통해 인종주의가 단순히 피부 색깔을 넘어 국적·종교·문화·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얼마나 끈질기고 잔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지 살펴본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인종주의에 대한 성찰이 교육과 함께 시작되어야 한다는 신념에서 출발한다. 어른들의 생각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아이들은 교육을 통해 삶의 태도와 인식을 바꾸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이 자신의 딸과 같이 아직 사고가 경직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인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인종주의가 단순히 피부 색깔을 넘어 국적·종교·문화적 관습·성적 지향 등을 이유로 얼마나 끈질기고 잔혹하게 폭력을 행사하는지를 살펴보게 해준다. 나아가 이러한 자기중심적이고 편향된 사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한 수많은 차별을 어떻게 고착화했는지를 일깨워줄 것이다.
  • 명상록 (원전의 명성을 온전히 되살린 차별화된 번역)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관련독후감 15
    『명상록』을 관통하는 주요 내용은 우주, 자연, 신(神)은 하나이며 그것의 본질은 이성이라고 전한다. 신은 이성이기에 선(善)하다. 신은 또한 자신이 가진 신성을 우리 모두에게 나누어 주었다. 이 신성이 있기에 우리는 선악을 구별하고 사물을 이해하는 능력을 갖게 된 것이다.
  •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차별과 배제, 혐오의 시대를 살아내기 위하여)
    |악셀 하케|관련독후감 1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은 우리에게 묻는다. 거짓과 비열함 그리고 배려 없는 언행이 성공을 앞당긴다면, 우리 사회가 이를 향해 돌진한다면 개인의 일상은 어떻게 될까? 인간의 품위에 해당하는 모든 규칙을 공공연히 어김으로써 사회적·경제적 성공이 실현된다면 사회의 각 구성원들은 어떤...
  • 믹스(Mix) (세상에서 가장 쉬운 차별화)
    |안성은(Brand Boy)|관련독후감 4
    브랜드에 미친 남자 ‘브랜드보이’의 요즘 팔리는 것들의 비밀 모범생과 날라리를 섞어라 명품과 싸구려를 섞어라 시골과 도시를 섞어라... 섞으면 쉽게 1위가 된다. 일정한 패턴을 읽기 힘든 변종들의 시대, 관점을 바꿔야 새로운 기회가 보인다! 브랜드보이는 10년 넘게 광고 기획자, 브랜드 마케터로 일해오면서 수많은 히트작을 관찰하고 또 만들었다. 그 과정에서 이 세상의 히트작과 성공의 중심에 ‘믹스(Mix)’ 전략이 있음을 발견했다. 따로 떼어놓고 보면 도무지 어울릴 법하지 않은 것들도 막상 붙여보면 놀랍도록 멋진 결과물이 나온다. 지금껏 보지 못한 ‘낯선’ 물건이 탄생하고, ‘차별화’ 이루고, 열광하는 ‘팬’을 만든다. Old와 New, A급과 B급, 본캐와 부캐, 상식과 비상식, 어른과 아이, 기술과 인간…. 이것들을 섞는다. 따로 떼어 놓고 보면 도무지 어울릴 법하지 않은 것들인데, 막상 붙여보면 놀랍도록 멋진 결과물이 나온다. 이질적인 두 사물의 조합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발생한다. 지금껏 보지 못한 ‘낯선 물건’이 탄생하고 '대박'이 나온다. 그렇게 '최초'가 되고, '차별화'를 이루고, 열광하는 '팬'을 만든다. “이질적이고 낯선 것들을 꽝 하고 부딪혀 일으키는 스파크!” 변종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공감을 끌어내는 영리한 믹스의 선수들을 책에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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