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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대한 검색결과 (도서 94 | 독후감 598)

  •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 (모두 주목! 규칙은 딱 하나뿐이다)
    |마이크 슈셉스키|관련독후감 1
    42시즌 동안 매년 바뀌는 팀원들을 언제나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불확실한 미래, 빠르게 변화하는 가치와 상관없이 성공을 계속하려면 시간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사자의 리더십을 익혀라! 통산 1,200승의 신화를 이뤄 내며 듀크대의 상징으로, 미국 대학농구의 살아 있는 전설로 자리매김한 코치K, 마이크 슈셉스키 감독이 『사슴을 이끄는 사자의 리더십』에서 생생한 목소리로 그 비결을 직접 전달한다. 책에서 그는 감독생활 중 겪었던 에피소드들과 각 상황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자신만의 탁월한 리더십을 아낌없이 전수한다. 슈셉스키 감독은 매번 유연한 판단으로 기지를 발휘하여 팀을 문제상황에서 끌어올린다. 그러나 그는 타고난 센스로만 팀을 이끄는 리더가 아니다. 오히려 안주하지 않고 팀과 리더의 위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찰하는 리더다. 고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신념이 있기에 그 위에서 자유자재로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슈셉스키 감독이 가진 신념의 중심엔 언제나 ‘진실한 마음’이 있다. 그것이 그가 1980년부터 2022년까지, 42년 내내 성공을 계속해 온 비결이다. ‘마음’이라는 건 그 실체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이 얼마나 큰 힘을 가졌는지 헤아리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정말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때 거기에서 나오는 에너지는 75세 감독이 20대 초반의 선수들을 정상으로 이끌 힘을 만들어 낼 만큼 폭발적이다. 42년간 대학농구 문화는 격동적으로 변화해 왔다. 소용돌이가 칠 때마다 슈셉스키는 치열한 고민으로 마음을 다잡고, 폭풍에 휘말리는 대신 폭풍에 올라타 새로운 길을 만들었다. 한 치 앞의 미래도 불투명한, 가속화되는 사회 변화 속에서 당신은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동할 수 있는가?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단단한 사자의 리더십이 당신 안에 자리 잡아야 한다. 책을 읽고 슈셉스키가 전수하는 리더십으로부터 자신만의 리더십을 확립시킬 방법을 찾아보라. 어떤 가치를 발견하건 간에, 단단한 기초 위에서 열정과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신념을 좇는다면 인생이 즐거워질 것이다. 그것이 슈셉스키가 책에서 정의하는 ‘성공’이다.
  •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일, 관계, 삶의 과부하 속 내 마음 회복수업)
    |로라 판 더누트 립스키|관련독후감 1
    ‘왜 의욕이 안 생길까?’ 웃고 있어도 힘든 당신에게- 넘치는 부담으로부터 편안해지고 수고한 나를 섬세히 돌보는 시간! ‘왜 이렇게 다 버겁지?’ 상시적인 긴장과 불안을 넘어 무기력에 빠져드는 우리를 ‘과부하’에 걸린 상태로 진단하며 구체적인 마음 처방을 내리는 책이다. 정신적 외상치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30년간 전쟁, 병원, 교도소, 학교, 기업, 학대피해자그룹 등 곳곳의 현장에서 상처받은 개인과 조직의 심리자문을 해온 저자는, 우리 삶의 생각지도 못한 측면에서 각종 과부하가 스며들고 있음을 밝힌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어느 순간 방전돼버리는 문제를 자기 자신에게서 찾곤 한다. 무리했다고, 내가 약한 거라고, 잠시 스트레스가 심해진 거라고 말이다. 하지만 《사실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는 무기력을 개인의 잘못 아닌 시대의 문제로 진단하며 너무 많은 일과 관계, 원치 않는 정보의 노출부터 유전적, 역사적, 세계 기후의 과부하 요인까지 짚어간다. 회복의 최우선은 이렇게 내가 지친 ‘진짜’ 이유를 바라보고 원인에 맞춰 행동하는 것이다. 특히 이 책은 이미 힘든 일상에 부담을 더하지 않고도 시선의 초점을 돌리는 것만으로 변화의 시작이 가능함을 알려준다.
  • 상처받은 사람들
    |도스토옙스키|관련독후감 2
    <상처받은 사람들>은 러시아 사회 생활과 문학이 한창 발달하던 1860년 초에 씌여진 것으로 뻬쩨르부르그의 세태, 즉 하층민들의 괴로운 삶과 무관심하고 이기적인 상층부의 모습, 이 해결되지 못하는 비극적인 모순과 갈등을 그린 장편소설이다. 역자 해설, 작품평론 등을 함께 실었다.
  • 세계 심리학 필독서 30 (프로이트부터 스키너까지 심리학 명저 30권을 한 권에)
    |사토 다쓰야|관련독후감 1
    신간 〈세계 심리학 필독서 30〉은 프레데릭 스키너, 지그문트 프로이트, 칼 구스타프 융, 존 카밧진, 에리히 프롬, 대니얼 커너먼 등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과 평판을 가진 저자를 엄선해, 한 권당 5분 정도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내용만 쉽게 풀어서 담은 책이다. 수많은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심리학...
  •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 (바이러스, 투자 버블, 가짜 뉴스-왜 퍼져나가고 언제 멈출까?)
    |애덤 쿠차르스키|관련독후감 1
    〈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가디언〉 2020년 올해의 책! 더욱 복잡해진 세계를 전염의 원리로 예측하는 ‘수학적 사고’의 힘! 감염병이 유행하면 언제 종식될 지가 모두의 관심사다. 그리고 주식 매수 시점은 언제가 좋을지, SNS 홍보가 얼마나 퍼져나갈지 등등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며 살아간다. 이를 위한 방법은 주어진 정보를 최대한 찾고 분석하는 것이다. 그런데 종종 혁신가들은 전혀 달라 보이는 현상들 속에서 강력한 공통 법칙을 찾아낸다. 이번엔 전염의 원리다! 코로나19 관련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역학자인 애덤 쿠차르스키 교수(런던 위생 열대의학 대학원)는 복잡한 세상의 알고리즘을 풀기 위해 수학이라는 도구를 꺼내 들었다. 주제는 그의 전문 분야인 ‘전염’이다. 단, 여기서의 전염은 의학에서의 전염만은 아니다. 《수학자가 알려주는 전염의 원리》는 각종 사회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 수학적 방법을 적용하는 한편, 거기서 멈추지 않고 예측과 대처까지 나아간다. 책에서는 서로 관련 없어 보이는 팬데믹, 금융위기, 총기 폭력, 가짜 뉴스, 랜섬웨어, 인터넷 유행 뒤의 공통 패턴을 찾아낸다. R값, 아웃브레이크, 슈퍼 전파 등으로 복잡하게 연결된 사건들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다. 이 책은 교양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수학적 깊이와 통찰이 빛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수학자인 박형주 아주대 총장은 “보이지 않던 것을 수학으로 보여주는 책”이라 평했으며,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는 이 책으로 ”세상 이치를 이해하는 데 수학이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될 것”이라고 강력 추천했다. 팬데믹과 주식 버블 등 전염의 끝이 궁금한 사람들, 사회운동과 바이럴 마케팅 등 좀 더 퍼뜨리려는 이들 모두에게 수학적 센스를 선물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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