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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검색결과 (도서 119 | 독후감 612)

  • 비즈니스 디지털 레루션 (디지털은 어떻게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가?)
    |이경배|관련독후감 1
    이 책은 삼성그룹 그룹웨어 마이싱글을 총괄했고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로 디지털 전환과 CJ ONE 멤버십을 성공적으로 운영했고 IT 기업 섹터나인 대표로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을 이끈 최전선 전문가인 이경배 대표가 IT나 DX 전문가 입장이 아닌 경영자나 비즈니스맨 입장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로봇, 메타버스, 디지털 코인 등 신기술을 적용한 현장 사례, 장단점,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더 나아가 신기술 플랫폼 비즈니스의 실체, 신개념 마케팅 전략,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가치 주도 경영, 데이터 주도 경영, 스마트 주도 경영을 제시하고 있다. DX를 위한 DX가 아니다. 철저히 비즈니스적으로 지금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을 하려는 리더와 경영자가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또한 기업이 디지털화를 하기 위해서는 신기술뿐만 아니라 간과하기 쉬운 기존 시스템의 수준도 고도화되어야 하므로 전사적 자원관리ERP, 공급망 관리SCM, 로봇 자동화 처리RPA, 스마트팩토리, 하이브리드 워크 등 기업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방안도 다루고 있다. 디지털 추진 방안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준을 측정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특히 마케팅의 원칙인 4P 전략과 4C 전략을 넘어 신기술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운 4M 마케팅 전략을 주창하였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BPR)과 디지털 전환(DX)을 뛰어넘는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BDR)을 주창하는 등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생존 방안을 명쾌히 제시하고 있다.
  • 빌헬름 마이스터 편력시대
    |요한 프강 폰 괴테|관련독후감 1
    괴테가 여든 살 되던 1829년에 결정판 전3부를 발표한 <빌헬름 마이스터 편력시대>는 <수업시대>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다. 그 무렵 수공업의 예에 따라 수업시대를 마친 뒤 편력시대를 거쳐 마이스터(장인)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주제는 더욱 폭넓어져 개인의 문제가 인류 전체의...
  •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요한 프강 폰 괴테|관련독후감 3
    연극을 주제로 한 장편소설. 괴테전집 제15.
  • 빠르게 실패하기
    |존 크럼츠^라이언 바비노|관련독후감 14
    철저한 준비와 계획? 그건 그저, 지금 생각일 뿐. 가능한 더 빨리 시작하고 최대한 더 많이 실패하십시오. 이 책의 저자 존 크롬볼츠와 라이언 바비노는 미국 진로 상담분야의 최고 권위자이며 교수다. 그들은 미국상담협회로부터 ‘살아 있는 전설’상을 수상했으며 협회가 수여하는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업적을 인정받았다.『빠르게 실패하기』는 20년간 진행된 스탠퍼드 대학교의 〈인생 성장 프로젝트〉연구에 참여하여 얻은 특별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연구기간 동안 성공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일련의 공통적인 행동 패턴을 찾았고 그 핵심내용을 이 책에 총 9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그들이 실험하고 제안한 이 ‘작은 행동의 힘’은 개인의 삶과 사업에 있어 가장 필요한 행동을 큰 준비 없이 즉각 실행하게 만든다. 그들은 ‘더 잘 준비되고, 더 대단한 목표가 성공에 중요한 요소가 아님을 밝혀냈다. 오히려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통해 더 많고, 잦은 실패에 성공의 열쇠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흔히 대다수의 사람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앞으로 자신이 도달할 거창한 목표를 세운다. 그리고 그 성공에 필요한 셀 수 없이 많은 요소들을 출력한다. 그 요소들이 있어야 성공에 다가갈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 요소들을 준비하는데 드는 시간과 비용, 노력을 쏟는 동안 실제 목표는 아직 시작하지 못하거나 사전 준비 과정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 사업적 타이밍을 놓치거나 인생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많음을 역설한다. 하지만 이런 일련이 방식은 실패했을 때 리스크를 필요 이상으로 키우는 결과를 낳으며 쉽고 간편하게 경험해 봄으로써 일이 더 나은 방향으로 전환될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말 뿐이라는 것이다. 분명 이 책에서 제안하는 작은 행동은 우리에게 낯선 제안이다. 하지만 이들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성공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다. 그 핵심은 바로, 우리가 그동안 배우고 종용받아온 ‘목표설정과 계획하기’를 얼마나 가볍게 다루느냐에 있었다.
  • 사흘만 수 있다면 (헬렌 켈러 자서전)
    |헬렌 켈러|관련독후감 3
    시력과 청력 대신 풍부한 감수성을 가진 헬렌켈러의 자서전 헬렌 켈러가 22세에 쓴 아름다운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와 50대에 이른 헬렌 켈러가 자신의 눈이 뜨여 3일간 세상을 볼 수 있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을 완역한 책.   미국의 맹농아 저술가이며 사회사업가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