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바꾼 기적의 행복 프로젝트. 부유층 거주지인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살고 있는 변호사이자 작가인 저자 그레첸 루빈이 행복을 찾기 위해 사용한 도구, 방법, 그리고 그 과정에서 겪게 된 성공과 실패, 실망과 감사 등의 감정까지 가감 없이 담고 있다. 책의 말미에는 행복...
전 민사고 심리학 교사가 밝히는 행복과 성적의 상관관계,
“마음이 흔들리면 성적도 롤러코스터를 탄다!”
《민사고 행복 수업》은 저자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심리학 교사로서, 또 진학상담부 상담 교사로서 생활하며 느꼈던 점들과 그 사례들을 심리 전문가의 시선으로 정리해낸 책이다. 심리학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실제로 가르쳤던 내용을 수록했고, 또 개별 상담을 진행했던 학생들의 사례를 담아냈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던 대한민국 초 엘리트들만 모여 있다는 민사고는 학생들의 스트레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입시 공부만 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 아이들에게 민사고에서는 놀랍게도 ‘심리학’을 가르친다. 그중에서도 긍정심리학은 평균 1년 72시간 이상 선택해 들을 만큼 인기 과목이다. 아이들은 심리학을 배우면서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삶과 사회, 타인과의 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운다. 국·영·수 주요 과목 공부만으로는 얻을 수 없는 삶의 자세와 태도를 심리학에서 배운다.
저자가 민사고에서 가르친 ‘행복 수업’ 사례들은 그동안 자녀교육서에서 볼 수 없었던 이 책만의 차별점이라 할 만하다. 공부 스트레스로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타는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이 책은 확실한 위로와 도움을 줄 것이다. 아울러 지금 이 순간도 치열한 삶을 살며 행복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삶의 길을 제시해주리라 믿는다.
불안은 한 단계 더 성장하라는 신호이다!걱정, 두려움, 초조가 일상인 시대에 우리는 어떻게 불안감에 대처하며 살아야 할까? 20~30년 동안 10만 시간의 심리 치료를 수행해 온 심리학 박사들은 각자 불안에 대한 인식의 차이가 삶에 대한 태도의 차이를 만든다는 것을 알아냈다. 『불안이라는 자극』은...
상담학 교수인 저자는 내담자들을 다루면서 이 땅 위에 많은 사람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조금이라도 그만 멈추어 주고 싶었다. 그것은 반복적이고 습관적인 분노의 조절과 행복한 생각의 습관을 교육하고 훈련하는 일이었다. 『생각을 생각하라』는 분노로 인한 미움과 적개심, 싸움과 분리 및 이혼 등으로 귀결되는 씻기 어려운 상처와 아픔을 치유상담해 주며, 불행의 생각을 행복의 생각으로 전환시켜 주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자신의 삶 가운데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무엇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 어떻게 하면 이 짧은 인생을 보다 아름답고 풍성한 삶을 누리며 살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이 바로 우리가 “생각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이다.
『생각을 생각하라』의 제1부에서는 분노의 가해자와 피해자를 위해서 자신의 내면을 면밀히 성찰하게 하고 ‘자기분노’로부터 시작하여 분노가 왜 일어나는지, 왜 어떤이는 분노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지 등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가정생활과 대인관계에서 분노의 조절하는 돕기 위한 인지적이고 행동적인 방안들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제2부에서는 이러한 분노를 다스리기 위한 행복한 생각을 어떻게 품을 수 있는지를 제안하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 행복하게 생각하는 생각에 관한 교육과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부정적인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생각의 관점을 새롭게 바꾸어 보자. 생각의 변화가 1%만 일어나기 시작하면,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라도 우리는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생각을 생각하라』는 하나님의 일반적 은총 안에서 치유상담자를 포함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분노조절과 생각의 변화를 위한 필독도서이다.
남과 비교하며 살다보니 나를 잃어갔다.”
우리는 세상이 정해놓은 허들을 넘느라 자신의 존재 이유도 모르고 달리기만 한다. 어느 날 내가 다녔던 직장에 회의감이 들거나,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지에 대한 의문이 든다. 이 책은 저자가 앞만 보고 달리면서 대학에 들어가고, 취업의 문을 뚫고, 결혼을 후...